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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파파라치 (번외편 3) by 졸리

황색 저널리즘의 선두주자, 황실 파파라치

의성대군 이율, S대 고고미술사학과에 교환학생으로 입학해..

의성대군 이율이 최근 S대 고고미술사학과 3학년에 교환학생으로 입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S대 관계자에게 알아본 바에 따르면, 의성대군 이율은 지난 2년 동안 영국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수학 중이었며, 올해 S대와 영국 세인트 앤드류 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한다.

알려진 바대로 2년 전, 의성대군은 방화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며, 황실에서 일어난 불미스런 사건의 모든 책임을 혼자 지려 했었다. 최초 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황태자 이신의 혐의를 벗기고, 어머니인 혜정전(서화영)을 보호하며 나아가 황실을 지키려는 차원에서 행했던 의성대군의 기자회견 내용은 사건 수사에 일대 전환을 가져왔고,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다. 화재를 사주한 것으로 추후 밝혀진 혜정전 서화영 역시 아들인 의성대군의 희생적인 자백과 황실의 용서, 그리고 본인의 큰 교통사고로 인해 선처를 받을 수 있었고, 이와같은 의성대군의 의연함은 한차례 시련을 극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황실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었다. 또한 황위 계승 서열 2위라는 것에 개의치 않고, 황실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그의 용기는 2년여가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이 후 서화영과 의성대군은 홀연히 한국을 떠났고, 한동안 대중의 눈 앞에서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어 항간에는 이 모자가 황실의 보안 유지차원에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유배된 것은 아닌가. 혹은 외계인에게 납치된 것은 아니냐하는 억측까지 불러 일으켜왔다. 하지만 곧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의성대군의 사진이 한국유학생들의 제보로 전해지면서 이와 같은 의혹은 말끔이 해소되었다. 황실의 럭셔리 브레인, 막강한 엄마친구 아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웠던 의성대군은 영국에서 14년동안 거주할 당시도 뛰어난 학교성적을 유지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때문에 영국으로 돌아간 후 큰 어려움 없이 대학입학이 가능했다고 한다. 세인트 앤드류 대학은 의성대군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윌리엄 왕자의 모교로도 유명하며, 입학 및 원만한 대학생활에 윌리엄 왕자의 도움이 컸다고 의성대군의 측근은 전하고 있다.

의성대군이 고고미술 사학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이유에 관해 또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에 대한 힌트는 같은 과 학생의 다음과 같은 인터뷰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같은 과, 학생 ...양) 율군이 원래 말이 없고 조용한데요. 전에 지나가는 말처럼 그러더라구요. 엄마의 잘못을 꼭 갚고 싶다고. 그 말은 어머니가 태운 전각을 자기 힘으로 복원하고 싶다는.. 뭐, 그런 뜻이 아닐까요?

해답은 의성대군 본인만이 알고 있는 가운데, 의성대군의 인기 덕분에 S대 고고미술사학과 전공 강의실은 몰려드는 수강생들로 때아닌 홍역을 치루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공관련 실습으로 국립박물관에 의성대군이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이 인터넷 황실폐인카페를 통해 전해지자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박물관을 찾는 많은 여학생들 때문에 박물관 측도 매우 곤란을 겪고 있다 한다.

돌아온 의성대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이처럼 날로 증폭되고 있는 반면, 전 황태자부부의 고교 졸업장은 졸업작품 미제출 문제로 아직까지도 교장선생님 책상 속에서 잠자고 있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져, 전 황태자부부를 아끼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황실출입기자, jolly)



덧글

  • 빙고 2006/04/07 09:54 # 삭제 답글

    며칠전 낙서장에 거론됬던 인물로는......배두나,최강희,공효진 으로 압축이 되었구요. 기타 생각나는 사람이 임수정이 나왔었고....또...누구더라....가물가물.....
    그런데 정훈군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하여 캐스팅을 하다 보면 약간 키가 큰 여배우들은 투샷이 좋게 안나올걸로 보아..(예전 이병헌/최지우 의 경우처럼...) 이중에서도 다시 압축이 될것으로 보여지겠다.....머 요약하자면 그래요..
  • 졸리 2006/04/07 09:54 # 답글

    드라마 폐인 중년주부들 "남편 귀가하든 말든"
    [매일경제 2006-04-07 08:26]

    결혼 3년차인 김동승 씨(33)는 최근 종영된 한 방송사 수ㆍ목드라마 때문에 아내와 다툼이 잦아졌다. 방영 초창기엔 함께 드라마를 보던 아내가 어느 순간 몰입도가 떨어진다며 방송중 절대 말을 걸지 말 라고 주문하더니 드라마가 10회쯤 접어들고 부터는 수ㆍ목요일엔 아예 드라마가 끝난 밤 11시 이후 귀가할 것을 요구해 온 것 이다.
    옆방에 누워 있다 '이를 어째' '에이, 나쁜 놈' 등 아내가 드라마에 몰입해 내뱉는 혼잣말에 놀란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그뿐인가. 방송이 끝난 후엔 즉시 인터넷에 접속해 방금 본 내용을 '복기'하든가, 인터넷 동호회에 오른 '드라마 품평'을 섭렵 하느라 잠자리마저 소원해졌다.

    드라마가 종영되던 날 김씨는 '이제 정상생활로 돌아가겠지' 하고 한시름 놓았지만 아내는 24회 분량의 시리즈 전체를 CD에 굽느라 주말 이틀 동안 외출을 거부했다. 김씨는 "나이 서른을 넘긴 성인 여성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 솔직히 정신상태가 염려된다"고 말했다.
  • qmffnal 2006/04/07 09:55 # 삭제 답글

    말랑말랑님..검색창 웽 세가지 버튼이 있는데 보통 subject위에 빨간 줄이 쳐있어요. 그걸 한번 더 클릭하면 지워지거든요 그다음 왼쪽에 name으로 클릭하시구..그담에 라팜팜 검색하세요
    http://kr.dcinside17.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gung&&no=112162로 가시면 모든 사진이 정리된 글입니다
  • 졸리 2006/04/07 09:56 # 답글

    드라마 중독 증세를 보이는 '어른'들이 늘고 있다.
    방송국에서 드라마 제작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정 모씨는 "좀 인기를 끌었다 싶은 드라마의 종영 기념파티(일명 '쫑파티')에는 30대 이상 주부 열성 팬들이 수십 명 씩 몰리는 것이 다반사"라고 말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배국남 씨는 '성인 드라마 중독'의 주요인으로 인터넷을 들었다. 과거에도 드라마 중독은 있었지만 개인취향 차원에 머무른 데 반해 요즘은 인터넷 을 통한 취향의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중독의 확대재생산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후략/ [노원명 기자]

    이거 [궁] 얘기죠?
    흠...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그래도 심각한 병증은 아니지 않나?
    근데 33살이 중년의 주부인가요? (울고 싶음)
  • 빙고 2006/04/07 09:56 # 삭제 답글

    낸시랭은 큐레이터 아니구요. 아티스트죠...팝아티스트라 해야 되나?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앤디워홀 같은.... 암튼 21세기 트랜드에 맞는 화가... 안티도 많지만 낸시랭에 대한 수요도 엄청 많다는...
  • 초코바 2006/04/07 09:56 # 삭제 답글

    돌아온 황실의 럭셔리 브레인 의성대군.. 흐음
    여전히 신군에겐 녹녹치 않은 맞수가 되겠군요. 그의 전공도 맘에 걸리고요
    2대에 걸친 잘못된 인연은 끝났지만 혜명여제 뒤를 이을 황위가 결정이 안난 상태라 이를 놓고 또 한번 신과 럭셔리 브레인 율과 대결 구도가 이뤄 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에요.
  • 블루미 2006/04/07 09:57 # 삭제 답글

    윗글접니다. 아직도 한영타 변환이 안되다니..ㅜ.ㅜ
    졸리님..어디서 저렇게 멋지구리한 사진을 구해오셨대요. 전 첨엔 정말 정훈군이 편입을 한줄알고 막 두근거렸답니다. ㅎㅎㅎ 왠지 정훈군은 공부를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말랑말랑 2006/04/07 09:57 # 삭제 답글

    qmffnal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봤는데도 안 되더라구요. ㅠㅠ 저주받은 손꾸락...

    아무튼 아래 적어주신 주소를 이용할게요,, 감사~~~ ^^*;;
  • 빙고 2006/04/07 09:58 # 삭제 답글

    33살이 중년의 아짐이면.......33살의 아짐 문턱에도 못간 이 처자는 어찌하오리까...
  • 화이트 2006/04/07 09:59 # 답글

    꺅......졸리님/ 저 오늘 S대, 국립박물관 도시락 싸가지고 갑니다 ^^
  • 블루미 2006/04/07 09:59 # 삭제 답글

    근데 33살이 중년의 주부인가요? (울고 싶음) 2
  • 졸리 2006/04/07 09:59 # 답글

    ** 제가 요즘 율군에게 뒤늦게 몰입중이지요. 드라마 끝나고 나서 몰입하게 되는 경우는 참으로 드문데...드라마 상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 안쓰럽고, 역할 하다가 몸까지 상한 배우는 더 불쌍하고..머 이래서 마음이 가네요.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주워왔습니다. ^^
  • 화이트 2006/04/07 10:02 # 답글

    졸리님/ 위에 폐인 어쩌구 기사가 가상이 아니고 실제 기사예요?
  • 졸리 2006/04/07 10:03 # 답글

    ** 화이트님, 예..매일경제 오늘자 진짜 기사입니다. ㅜ.ㅜ
  • 화이트 2006/04/07 10:05 # 답글

    어머나...다행히 울 남편은 아니네요 ㅋㅋ
    그런데 남편은 33세 아내는 43세 뭐 이럴수도 있지않나요? 그럼 중년이 맞는데 ㅋㅋ
  • 졸리 2006/04/07 10:07 # 답글

    ** 그러게요. 기사를 한번 더 보니 남편이 33세더군요. 하하하 화이트님 말씀대로 연상의 여인과 결혼한 남자일 수도 있겠어요. ^^
  • 블루미 2006/04/07 10:08 # 삭제 답글

    ㅋㅋㅋ화이트님..멋져요...
  • 화이트 2006/04/07 10:09 # 답글

    말랑말랑님/ 저도 궁갤 검색이 안되요...언제인가 부터...ㅠ.ㅠ
  • 블루미 2006/04/07 10:10 # 삭제 답글

    궁갤두부에러가 계속 있나봐요. 전 덧글이 안달리더라구요. 비번이 안맞구
  • 화이트 2006/04/07 10:12 # 답글

    블루미님/ 아직 모르시나요? 정훈군 중앙대 연극학과 편입해서 다니고 있는데...
  • 블루미 2006/04/07 10:16 # 삭제 답글

    아..그렇군요 ^^ 전 사실 궁때문에 정훈군을 새로이 발견한 케이스라...대부분을 모른답니다. 그저 궁갤에서 주워들은 자료밖에는^^
  • 쵸코바 2006/04/07 10:21 # 답글

    * 매일경제 기자님께 제보 한가지 더..
    CD굽고 하는 것만 끝나면 끝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독서 열풍까지..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 반짝반짝 다읽고 어둠의저편 읽기시작.울신랑이 나보고 요즘 하는일도 다양하게 넘 바쁘시겠다고 옥체를 보존하시래.>
  • 블루미 2006/04/07 10:27 # 삭제 답글

    그래도 독서열풍이 번진것은 참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전 반짝반짝 읽으려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 제가 좀 옛사람인지라 ㅋㅋ 그 여집합사랑인지 차집합사랑인지도 참 낮설더라구요. 하긴..드라마 볼때 마누라 건드려주지 않는것도 차집합 사랑이려나...('')(..)
  • 졸리사랑 2006/04/07 10:31 # 삭제 답글

    ㅍㅎㅎㅎㅎㅎ 미티겠습니다.. 졸리님 아침부터 아주 넘어갑니다..
    경제신문 기사며, 졸리님의 파파라치며... // 1.외계인에게 납치된것이 아니냐.. 2.엄마가 태운 전각을 자기손을... 정말 졸리님은 기발하십니다..ㅎㅎ // 음 기자님 뭐 이런걸 기사로 ㅎㅎㅎ 전 하나도 안찔립니다. <당당> 아줌마들한테도 생활을 즐길수 있는 자유를 달라!! ㅎㅎ
  • 졸리 2006/04/07 10:31 # 답글

    ** [반짝반짝 빛나는]은 참 괜찮습니다. 사랑에 한가지 방법만이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사람들은 참 다양하고, 각각의 빛깔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반짝반짝 리뷰도 써야 하는데...다시 황실 파파라치 기사나 쓰고 있네요.
    진짜 누가 황실 출입기자 안시켜 주려나? ㅋㅋㅋ
  • 빙고 2006/04/07 10:33 # 삭제 답글

    근데 요즘 책들은 다들 그렇게 나오나요? 겉은 죄다 하드보드에 글씨는 왜케 큰지...
    서점에서 책 고르다가 제가 그랬다니까요....아니 이게 모야...죄다 동화책아냐...
    반짝반짝....저두 읽었는데 좀 허무하데요...내용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너무 빨리 읽어서.... 울나라 사람들이 너무 책을 안읽어서 가볍게라도 읽힐려고 그런건지...
    암튼 너무 빨리 읽어서 책 읽은거 같지가 않아요.. 꼭 만화책 보는 기분이었다니까요.. 개인적으로 장편소설을 좋아해서 그런가......?
  • 졸리 2006/04/07 10:35 # 답글

    ** 빙고님, 좀 짧긴 하죠. 근데 요즘 출판경향이 그래요. 200-300 페이지가 넘어가면 팔기 참 힘들답니다. 저도 본전 생각이 나서 오래 읽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요. 이왕이면 글자도 작고..(페이지 수 절약 차원에서) 요즘 추세는 안그렇더라구요. 빙고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우리나라 출판경향도 제고될 터인데..
  • 화이트 2006/04/07 10:36 # 답글

    율군이 외계에서 왔을것이다...그리고 돌아갔을 것이다...이건 제가 퍼트린 음모론 ^^
  • 졸리사랑 2006/04/07 10:38 # 삭제 답글

    오늘 우연치않게 주군 사진을 어디서 봤는데요.. 주군이 봄의왈츠에 오디션을 봤었나봐요..
    근데 왜 제가 기분이 묘해지는지요?? 헉!! 역시 주군과 신군은 다른게야....
    만약 주군이 신군이 아니라 다른 극에서 다른 역으로 나왔다면????
  • 빙고 2006/04/07 10:41 # 삭제 답글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의 출판경향하고는 안맞나봐요.
    다빈치코드를 예로 들어보면.... 그거 그냥 외국에서는 페이퍼백이라서 가볍고, 글씨도 대충 읽을만한 수준의 사이즈고,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고.....그런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번안한 책은 한권짜리 책을 두권으로 쪼개놓고, 무겁고.....
    그래서 괜히 사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서로 사서 대충 읽었다는....ㅋㅋㅋ (원래 이해가 가지 않아도 사전도 안찾고, 몰라도 넘어가고.....그러면서 읽어여...)
  • 블루미 2006/04/07 10:43 # 삭제 답글

    저도 어제 공항사진 보고 약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슬슬 저도 주배우와 신군의 분리가 일어난다고 할까. 전 가상소설 쓰시는 마클분들 글에서 새로운 신군을 찾아보곤 한답니다. 상상속에서야 물론 주배우가 그 역할을 하고 있지요. ㅜ.ㅜ
  • 졸리 2006/04/07 10:47 # 답글

    ** 한권을 여러권으로 나누어서 내는 건 저도 절대 반사입니다. 해리포터를 무려 5권으로 나눠 내는 그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제 블로그의 원형이 된 잉크하트라는 소설도 세권으로 나누어서 출판되었지요. 어차피 살 책은 나눠서 내든 하나로 내든 다 산다...이런 출판사의 비양심적 출판행태..정말 지양되어야 합니다.
  • 블루미 2006/04/07 10:50 # 삭제 답글

    해리포터가 원래 한권짜리예요?? 원서도 여러권으로 나온거 아닌가요?
  • 졸리 2006/04/07 10:51 # 답글

    ** 원서는 한권입니다. 800 페이지 넘는 것도 한권으로 나왔어요. 미국에서는 절대 여러권으로 내는 법 없습니다. 미국 초등학교 학생들은 그 두꺼운 책을 안고 아주 자랑스러운 얼굴로 다니지요.
  • 블루미 2006/04/07 10:53 # 삭제 답글

    이상하네요...집에 원서 1권이 있는데.......@@ 제가 해리포터를 잘 몰라서요 ^^;;
  • 재미있궁 2006/04/07 10:55 # 삭제 답글

    반짝반짝을 읽었어요....좋던걸요? 미묘한 여운이 남더라구요...담에 또 에쿠니 가오리책을 좀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전 지훈군 공항사진보고 더 관심이 생기던데...^^;
  • 재미있궁 2006/04/07 10:56 # 삭제 답글

    근데 전 굵은 책은 손에 잘 안집히던데요...다 읽을걸 생각하면 좀 부담되더라구요...그랠도 요즘 책은 너무많이 분권을 하는경향이 있지요...ㅡ.ㅡ
  • 졸리 2006/04/07 10:56 # 답글

    ** 참고로 해리포터만을 가지고 책값을 비교해 보자면, 해리포터 6권-혼혈왕자가 국내에선 4권으로 나눠서 출판되었습니다. 권당 8,000원으로 치면, 총 32,000원이죠(인터넷으로 사면 조금 더 쌉니다. 그래봐야 몇 백원).
    제가 호주에 있을 때 막 출간되어, 샀던 가격이 20불 조금 넘었습니다.호주달러로 치면 16,000원 조금 넘죠. 한국 출판사...아무리 많은 라이센스료를 지불했다고는 해도, 도둑놈들 아닙니까?
  • 블루미 2006/04/07 10:57 # 삭제 답글

    아아아....ㅋㅋㅋ 졸리님 제가 오해를 했어요. 전 해리포터시리즈 전체가 다 한권이라는줄 알고 대체 그 많은 분량을 어떻게 한권으로 만든다는거지? 하고 계속 딴생각을...그러고보니 제가 번역서를 본일이 없어서 1권으로 여러권을 만든단 소릴 이해 못한거네요 ㅎㅎㅎ
  • 졸리 2006/04/07 10:59 # 답글

    ** 블루미님, ㅋㅋㅋ 몇천 페이지나 되는 것을 어떻게 한권으로 만들겠어요. ^^
    저도 번역서로는 한번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읽으신 분들의 따르면 번역이 점차로 엉망이 되어간다고 하시더군요. ^^;;
  • 재미있궁 2006/04/07 11:00 # 삭제 답글

    저기 위에 있는 율군의 사진이 맘에 드네요...UN때 사진인가요? 검은머리가 훨 나아요..^^
  • 재미있궁 2006/04/07 11:02 # 삭제 답글

    해리포터 원서는 읽을만 한가요?원서도 한페이지에 모르는 말이 적당히 있어야 대충 읽고 넘기는데 자꾸 걸리면 읽다가 포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 빙고 2006/04/07 11:07 # 삭제 답글

    저는 해리포터는 PDF 파일로 받아서 읽으려고 시도 했었으나.... 그런거 있자나요. 마법 용어도 많이 나오고.....요즘 울나라 사람들 인터넷 용어 쓰듯이....발음 나오는 데로 표기하는 영어 단어 땜시롱..... 그냥 사무실에서 조금 한가할때 인터넷 서핑하기는 좀 눈치뵈고 할때 읽으려고 했으나, 잘 안되더이다..ㅎㅎㅎ 조금 읽다가 말았어여.. 영어가 좀 딸려서 그랬나봐여..
  • 블루미 2006/04/07 11:07 # 삭제 답글

    졸리님-킬킬킬...그쵸.
    재미있궁님-전 몰라요. 10년간 실용서 외엔 읽지를 않았더니...ㅎㅎ
  • maemuki 2006/04/07 11:08 # 삭제 답글

    어제 교보를 갔다가 주군이 읽었다는 책을 찾아봤는데 안보이더라구요. 일하시는 분께 여쭈어 볼까 하다가 스스로 민망한 생각이 들어서 다른 소설책 몇 권만 구입해서 나왔습니다.^^ 외국처럼 지나치게 지면을 빽빽하게 사용하는 것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절반으로 압축가능한 내용을 줄 간격 넓게 뛰엄뛰엄 편집하는 한국책들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졸리님, 어떻게 해결이 안되나요?
    요즘 닥터 깽을 뛰엄뛰엄 보고 있는데 동근군, 너무 멋있어요. 아는 사람하나가 몇년 전에 네멋이 나왔을 때 이렇게 훌륭한 한국드라마는 널리 세계에 알려야 된다는 소명의식에서^^ 본인이 직접 자막작업을 다해서 친구들에게 뿌렸습니다. 덕분에 졸업이 한학기 미루어졌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 빙고 2006/04/07 11:09 # 삭제 답글

    교보에 없던가요? 잠실 교보에는 엄청 많든데....... 당당히 베스트셀러 섹션에 쌓여 있더라는...
  • 졸리 2006/04/07 11:10 # 답글

    ** 초반엔 좀 어려울 수 있는데요. 영국식 표현/단어에 익숙해 지면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저는 직업상(?) 원서를 많이 봐야 하는데...애들 책은 의성어/의태어가 많아서..학교 때 영어공부 헛 했구나..그러면서 읽습니다. ㅜ.ㅜ
  • 블루미 2006/04/07 11:12 # 삭제 답글

    저는 하는 일때문에 애들책을 주로 보는데요 ㅎㅎ 저 영문학 전공인데(^^;;) 수시로 출몰하는 모르는 단어들땜에 괴롭답니다. 사전에도 안나오는............어른책이 차라리 더 나아요 ㅜ.ㅜ
  • maemuki 2006/04/07 11:13 # 삭제 답글

    빙고님//정말요? 저 그날 2번이나 교보를 갔었거든요. 뭐 지훈군 책때문은 아니고-웬 구차한 변명^^- 매장을 둘러도 전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매진인가 그러고 돌아왔는데.
  • 졸리 2006/04/07 11:13 # 답글

    ** maemuki님, 그냥 물어보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하긴 저같에도 못 물어봤을 거에요. ^^;; 괜히 혼자 쑥스러워서...)
    한국책들의 편집방식은 저도 맘에 안듭니다. 세로쓰기로 한 페이지에 빽빽히 글자들이 차 있는 책들을 보아와서 그런지...(눈에는 오나전 나쁘긴 하지요. 그런 책들을 보느라 눈을 버렸는지도) maemuki님, 빙고님 의견을 편집에 참고하도록 하죠. 뭔가 한권에 글자들의 무게감이 여실한...그런 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 블루미 2006/04/07 11:14 # 삭제 답글

    반짝반짝 다 팔렸다는 소리 여러군데서 하더라구요
  • 졸리 2006/04/07 11:16 # 답글

    ** 핫!! 정말 진지하게, 주배우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을 출판업자로서 고민해봐야 겠는데요. ㅋㅋㅋ
  • 블루미 2006/04/07 11:16 # 삭제 답글

    여러분이 좋다시니 또 그럼 읽어볼까 싶네요 ㅎㅎㅎ 팔랑팔랑~~
  • 빙고 2006/04/07 11:18 # 삭제 답글

    저두 다 팔렸다는 소리 듣고 갔는데....소설 섹션에 일본책 베스트셀러 쪽에 많더라구요.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기 좀 애매하며, 도서 검색 PC 있자나요... 검색하면 어디 있는지, 재고는 있는지 바로 나오는데... 근데 교보 어디가셨어요? 저는 잠실점 갔습니다.
  • 블루미 2006/04/07 11:20 # 삭제 답글

    졸리님..그건 출판업계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좋은일 아닌가요? 책 열심히 읽는 분위기조성 ㅋㅋㅋ
  • 재미있궁 2006/04/07 11:21 # 삭제 답글

    블루미님 함 읽어보세요... 제 취향에는 맞는것 같더라구요...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같은것은 별로 제취향은 아니지만...^^;
  • 재미있궁 2006/04/07 11:22 # 삭제 답글

    지훈군을 책읽기 대사...뭐 그런 거 시키면 효과 짱일터인데...^^
  • maemuki 2006/04/07 11:27 # 삭제 답글

    책도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이라서. 좋은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보통은 미디어의 추천에 의해서 선택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주변분들의 추천 정도. 조금은 편식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데 공지영씨 소설이 서점에 잔뜩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소설가에 공지영씨 바람이 불었나요?
  • 화이트 2006/04/07 11:29 # 답글

    졸리님/ 정말 책선물을 해 보시지 그래요?
    책 좋아하는 사람에게 책 만큼 좋은 선물은 없죠
    아마 여기저기서 이미 지훈군을 이용한 책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을 거예요 ^^
  • maemuki 2006/04/07 11:29 # 삭제 답글

    빙고님//저는 광화문. 요즘 머무르고 있는 곳이 을지로라서요. 워낙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을지로-종로-광화문을 걸어다닐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청계천을 따라서 걸으니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 나름데로 여유롭게.
  • 졸리 2006/04/07 11:30 # 답글

    ** 공지영씨의 경우는 영화 때문이 아닐까요? 강동원과 이나영이 주연한다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원작 소설이 공지영씨 거라면서요?
    저희는 너무 작은 출판사라..어찌 마케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배우에게 출판사 책을 보내볼까요? ㅋㅋㅋ 사회과학과 환경서적을 그 녀석이 좋아하려는지...(먼산~)
  • 화이트 2006/04/07 11:32 # 답글

    공지영씨 소설이 마봉춘의 책을 읽읍시다에서 추천되면서 부터 아닌가요?
  • 졸리 2006/04/07 11:34 # 답글

    ** 화이트님, 그랬나요? 흠....제가 교양/오락 프로그램을 안본지 너무 오래라..
  • 빙고 2006/04/07 11:36 # 삭제 답글

    공지영씨는 워낙 예전부터 꾸준한 팬을 많이 거느리지 않았나요? 그랬던거 같아요..
  • maemuki 2006/04/07 11:38 # 삭제 답글

    스스로 책을 구입하면서도 잘 알려진 작가의 작품 이외에는 손을 잘 뻗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안정주의라고나 할까요. 새로운 작가의 소설을 읽는 경우는 문학상 수상집 정도. 공지영씨의 작품도 좋아하는데 공작가의 소설에서는 "깊이"를 느낄 수가 없어서 그냥 몇권 읽다가 중단했습니다. 소설속의 인물분위기도 작품마다 너무 비스무레한 것 같고. 저의 편견...
  • 화이트 2006/04/07 11:39 # 답글

    꾸준한 팬이 있었던건 사실인데...역시 미디어의 힘은 엄청났죠
    그때 그 프로그램때문에 책읽는 붐이 일었는데... 덕분에 소개된 책파시는 분들 돈좀 벌었죠
  • 화이트 2006/04/07 11:42 # 답글

    저도 책 편식이 심한 편이예요. 최근 일본작가의 작품은 사실 한번도 읽은적이 없죠
  • 재미있궁 2006/04/07 11:48 # 삭제 답글

    저도 책의 편식이 심한편이어서 읽는 작가가 아니면 문학상 수상집에서 괜찮다 하고 생각하는 작가글만 읽는 편이라서... 일본 작가작품은 지훈군덕분에 읽었다는...^^;
  • maemuki 2006/04/07 11:48 # 삭제 답글

    예전에 느낌표라는 프로그램도 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지 않았나요? "책을 읽읍시다"가 그 코너인가요? 요즘도 서점에 가면 느낌표에 소개되었다는 광고가 떡~~~하니 붙어있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 ... 2006/04/07 11:50 # 삭제 답글

    [화재를 사주한 것으로 추후 밝혀진 혜정전 서화영 역시 아들인 의성대군의 희생적인 자백과 황실의 용서, 그리고 본인의 큰 교통사고로 인해 선처를 받을 수 있었고, 이와같은 의성대군의 의연함은 한차례 시련을 극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는 황실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었다. 또한 황위 계승 서열 2위라는 것에 개의치 않고, 황실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그의 용기는 2년여가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 마음에 들어요. 역시 충화씨가 모든 것을 뒤집어 쓴 거 보다는, 혜정전으로 밝혀지고 여러가지가 참작되어 수습된 것으로 하는 것이 나은 거 같아요.
  • maemuki 2006/04/07 11:50 # 삭제 답글

    대학다닐 때 한창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유행을 했는데 왠지 일본 소설을 읽기가 싫더라구요. 한국의 민족주의 사관에 근간한 역사교육의 산물인가하고 스스로 잠시 생각했습니다. 왠 엄한 소리를...^^
  • 유로 2006/04/07 11:52 # 삭제 답글

    앗! 건전하고도 바람직한 책에 관한 이야기들이군요.
    요즘 책을 잘 안읽어서 반성 중입니다. 가장 시간이 없었던 고등학교 시절에 책을 더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은 읽은지 얼마 안되는 책도 줄거리와 결말이 가물가물하네요.

    전 해리포터를 영화는 첫편만 봤고, 책은 읽지 않았어요.(에그머니나 부끄러워라...) 해리포터 영화 첨 나왔을 때 책이 더 낫다고 해서 책읽고 봐야지 하다가 영화 먼저보고 완전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책까지 안읽게 되었었죠.
  • 블루미 2006/04/07 11:58 # 삭제 답글

    어제인가 그제 신문에 공지영신드롬? 그런 글이 있더군요. 다 안나가도 공지영소설은 나간다는....출판계에 그런 말들이 있다네요. 물론 판매부수가 전과 비교가 안되긴해도 그렇대요
  • 바람소녀 2006/04/07 11:59 # 삭제 답글

    전... 공지영작가 소설은 읽지 않았거든요... 너무 쉽게 읽히는 것 같아서...
    근데 이번에 영화로 만든 그 책은 살짝 다르더군여...
    제 짧은 식견으론... 꽤 진지지하게 쓴 것 같다는...
    전... 일본 작가 좋아하는데...
    하루키보다는... 무라카미 류가 좋구... 냉정과 열정사이의 두 작가 소설도 예전부터 읽었구..
    근데... 읽으면서도..... 일본이여서 별루라는 생각은 미쳐 못한듯 하네여...

  • maemuki 2006/04/07 12:01 # 삭제 답글

    유로님// 저도 해리포터는 읽다가 그냥 중단. 저는 영화의 특수효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영화는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크리스마스때 해리포터 봤다고 집에 말씀드렸더니 니나이가 몇살이냐 이런 반응이 나오던데요.-.-
  • 2006/04/07 12: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화이트 2006/04/07 12:04 # 답글

    어제 일로 좀 놀라서 비공개 덧글이 뜨면 괜한 걱정이 되는 ^^
  • 재미있궁 2006/04/07 12:06 # 삭제 답글

    전 해리포터 책이 더 좋던데...영화는 기대하고 봤다가 잔뜩 실망감만이...^^; 어쩌면 젤 재미없다는 불의 잔을 영화로 봤기 때문이지도 모르죠...^^
  • maemuki 2006/04/07 12:07 # 삭제 답글

    화이트님//어제 무슨일이 있었나요? 위에서 글들의 행간을 읽으면 어디선가 치열한 댓글의 의견교환이 있었던 것 같다는 감은 옵니다만...
  • 유로 2006/04/07 12:10 # 삭제 답글

    maemuki님/ 제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지만 실상 가장 큰 이유는 제 스타일의 남자 연기자가 없어서 이기도 합니다.^^;; 제가 판타지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도 하구요. 뭐랄까 이야기 자체가 판타지적인 것보다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판타지적으로 표현한 것을 좋아해요.^^ 앗! 저 현실도피형인가요?
  • 재미있궁 2006/04/07 12:14 # 삭제 답글

    제가 판타지 소설을 읽은 계기는 병원이었습니다...침대에 누워서 해리포터를 다 읽었지요...그때 묵향이라는 소설도 봤는데 그때야 비로서 왜 사람들이 판타지 소설을 보는지 알겠더라구요...책이 마구 넘어갑니다...ㅋㅋ 그후로 다른 판타지 소설은 안보지만 해리포터는 계속 읽고있는 중이죠..^^
  • maemuki 2006/04/07 12:14 # 삭제 답글

    유로님// 제가 진짜 현실도피형이에요. 사는게 너무 힘든데 왜 즐겨야 되는 책과 영화마저도 까칠한 것을 읽고 봐야되는가 하는 핑계를 댑니다. 그래서 저는 알콜도 쌉싸름한 것 보다는 달달한 맛을 더 좋아해요. ^^
  • 화이트 2006/04/07 12:15 # 답글

    새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
  • 졸리 2006/04/07 12:16 # 답글

    ** maemuki님, 현실 도피하면 저를 따라올 자 없지요. 한때 판타지 소설을 쓰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아직도 한 페이지를 못넘어가고 있지만..(상상력이 부족한 게야..ㅡ.ㅡ;;)
  • 홀딱꿍 2006/04/07 12:26 # 삭제 답글

    악마에게 영혼을 판 롤링여사가 parallel world를 제대로 만들어 놨기 때문인지 저는 해리포터에 아주 쑤~욱 빠져버렸다죠. 그 무거운 책 맨날 들고다니면서 지하철 등하교길에 봤다는.. 근데 분위기에 빠지면 모르는 단어도 대충 이런 뜻인가? 하면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궁도 그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설정이 갈짓자 하지는 않길 바랬었는데요.
  • 2006/04/07 17:0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졸리 2006/04/07 17:06 # 답글

    아아...죄송합니다. 띄어쓰기의 오류로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랑스 2006/04/07 18:00 # 삭제 답글

    암껏도 아닌데.... 윌리엄은 스코트랜드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대학 다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같이 하우스 쉐어하던 여학생이 여친이 되었다는....
    왕자가 쉐어도 하고...이신 왕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겠지요? ㅎㅎㅎ
  • 졸리 2006/04/07 18:08 # 답글

    ** 저도 현실의 윌리엄 왕자의 학교를 그대로 쓸까 하다가...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옥스포드와 캠프리지가 유명하여...걍 캠브리지로 했어요.
    어차피 완전 망상에 의한 것이니...냅둘래요. 크하하하
  • 랑스 2006/04/07 18:23 # 삭제 답글

    영국에 옥스브리지 말고도 좋은 학교 많거든요?
    이번참에 졸리님 그 답답한 시선들좀 돌려주시겠어요?....
    이라면서도 저도 딸한테 이왕이면 하고 옥스브리지 얘기를 하지요 ㅋㅋㅋ
    울딸 왈~~ 아빠가 아트스쿨은 옥스포드가 톱 아니라던데???
  • 랑스 2006/04/07 18:24 # 삭제 답글

    작가는 졸리님이니 걍 냅두세요~ ~
  • 졸리 2006/04/07 18:26 # 답글

    ** 세인트 앤드류로 바꿀까요? 어려운 일도 아닌걸요? 옥스브리지 말고 좋은 학교가 있다는 거 알려야죠 암요. ^^ ㅋㅋㅋ
  • 호도마루 2006/04/08 01:02 # 답글

    - S대 고미술학과 요즘 인기로군요... ㅎㅎㅎ 지난번 '로스트'에서도 김윤진이 S대 고미술학과 전공인걸로 나와서.... 그쪽 어느분이 김윤진이 우리 선배였냐 어쩌구 하는 포스팅 올린걸 본 적이 있는데, 이 글 보면 또 그렇게 생각하실 듯 합니다.

    - 그나저나 하루만에 이리 글도 댓글도 밀리니 도저히 따라가기 어렵네요~~~~ 후~~~
  • 궁폐 2006/04/08 02:31 # 삭제 답글

    백합이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친구들끼리 고고미술, 사학..이런거 재벌들이나 폼나게 하는 거라 농담한 적이 있었는데, 졸리님도 거기서 착안하셨으까?ㅋㅋ

    해리 포터는 첨엔 그 상상력이 새로워서 좋았는데(저한텐), 그건 처음이고 읽다보면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있어서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너무 저 세상으로 보내는 경향은 좀 그렇지만..^^;
  • 차차차 2019/03/11 11:58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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