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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파파라치 (번외편 4) by 졸리

황색 저널리즘의 선두주자...황실 파파라치

의성대군 이율, 국립박물관 외국인 안내 자원봉사

2년여만에 한국에 돌아와, 학과 수업 및 비공식적 황실 행사 참석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의성대군이 최근 틈틈이 국립박물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의성대군은 그간 황실의 대표적인 활동분야 중에 하나인 해외찬탈 문화재의 반환에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고미술사학과에 교환학생으로 들어오게 된 동기도 전소된 황실의 전각을 복원하려는 것과 동시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사랑과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라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학과수업 실습 및 전각복원 작업과 관련한 고증 협력 차원으로, 평소 박물관을 자주 드나들던 의성대군은 어느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안내서와 안내 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실정을 매우 안타깝게 여겼던 그는, 일주일에 두 번 외국인들을 위한, 독립적인 박물관 투어 시간을 마련하여 관광객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그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식견과 어학실력 또한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의성대군과 함께 하는 한국 문화재 투어>는 한때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예약자가 폭주하였는데, 외국인 외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졌음에도 가발에 칼라렌즈까지 착용하고 투어에 참가하려는 극성스런 일부 여학생들 때문에 원활한 진행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박물관 측은 투어 전에 반드시 여권확인을 한다고 공지를 하고 있으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의성대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고 박물관에 찾아 왔다가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한편, 의성대군의 투어를 함께 기획했던 큐레이터 최모씨는 의성대군의 성의와 노력에 감복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최모씨) 의성대군마마는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하세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서도 직접 디자인 하시고, 안내문도 만드셨지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내국인을 위한 투어봉사도 하고 싶으시다는데, 그건 제가 말리고 싶어요. 지금도 참가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찾아오는 많은 여학생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거든요.(웃음)

의성대군의 이와같은 활발한 활동 덕분에 국민과 함께 하며, 봉사하는 황실이라는 이미지가 한층 높아가는 가운데, 해외에서 외유중인 전황태자부부의 동향에 또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실출입기자, jolly)

덧글

  • ... 2006/04/07 12:19 # 삭제 답글

    2주쯤의 단기 프로그램도 있는 거 같지만요. 음.. 우리는 일단 둘이 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는 기간으로 설정하죠. ^^;;
  • 졸리 2006/04/07 12:20 # 답글

    ** 아하!! 저두 두 사람을 어떻게든 자주 만나게 해야 한다는 취지로...ㅋㅋㅋ
    두 사람이 같이 기획작업을 하면...야밤에도 만날 수 있고..머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박물관 큐레이터와 도슨트 강사 역할로 율군을 자주 만나면...정말 딱이네요. 후후후
  • ... 2006/04/07 12:22 # 삭제 답글

    그런데 채경이도 큐레이터 공부를 하고 있어서 거 참 묘하네요. ㅋㅋㅋㅋㅋ
    채경이와 율이 우연히 부딪히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요.
  • 재미있궁 2006/04/07 12:22 # 삭제 답글

    으네양이 창작동요제 파트너가 신군이라고하네요...
    신동호 아나운서...ㅋㅋ
  • 화이트 2006/04/07 12:23 # 답글

    푸하하하하하 신군
  • maemuki 2006/04/07 12:25 # 삭제 답글

    재미있궁 님//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시다니. ^^ 우리의 또다른 신군이 질투를 느껴야 될텐데.
  • 유로 2006/04/07 12:28 # 삭제 답글

    채경이가 돌아와서 강양과 같은 곳에서 일하고 사이좋은 율군과 강양을 보며 우정의 감정으로 질투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율군을 사랑하진 않지만 자신이 율이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당연하게 생각해온 채경이 자기랑 비슷한 성격의 여자애가 율군옆에 있는 걸 보면 묘한 기분 일 것 같거든요.
  • 조약돌 2006/04/07 12:33 # 삭제 답글

    또다른 신군이라 ㅋㅋㅋㅋㅋㅋ

    으네는 연기 수업도 연기 수업이지만 발음 교정 수업 같은거 쉬는 동안 받으면서 발음을
    어느 정도 교정해서 안티들에게 약점을 되도록이면 안보였습 하는게 제 바램이네요.
    저도 베복은 별로 관심도 없었고 적당히 비호감이었지만 으네도 베복 시절 안티들에게
    엄청 시달린것 같아서 더 이상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

    참, 근데 왜 베복을 미아리 복서라고 했나요? 디제이 디오시 김하늘이란 사람이 그런 이야길 해서 파장을 불러 일으킨것 같은데 ... 전 디제이 디오시 역시 비호감이었거든요. 김하늘인가 하는 사람도 적당히 양아치삘이 나고 ... 으네에게 관심이 생기니 별게 다 궁금해지네요.

    율군과 강희 ... 그림이 될것 같아요. 근데 이케되면 연상 연하 커플이 되는건가요?
    강희가 나이가 훨 많을텐데 ... 그래도 넘 잘어울리네요.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강희 역시
    궁2에서 만나면 참 좋을것 같은 생각이 ... ~~
  • 유로 2006/04/07 12:34 # 삭제 답글

    또다른 신군이 질투를 느끼기보다 안심할 것 같은데요... 신씨 아저씨 죄송!
  • 블루미 2006/04/07 12:36 # 삭제 답글

    재미있군님 - 푸핫..신아나는 신군이라기보단 ..신선생..쪽의 나이가 아닐런지 ㅎㅎㅎ
    전 강짱이 가진 이미지가 너무 채경이랑 비슷한거 아닌가해서 제쳐뒀는데..이렇게 생각해보니 또 '채경이만 햇빛같은건 아니구나' 뭐 이런 분위기도 좋을것 같아요 ^^ 저 강짱사진 정~말 맘에 드네요.
  • ... 2006/04/07 12:36 # 삭제 답글

    조약돌님/음.. 여기서 적나라한 표현과 설명을 하기는 좀 그런데요.. 베복의 과도한 섹시 컨셉을 미아리와 연결시킨... 쿨럭;;
  • 졸리 2006/04/07 12:38 # 답글

    ** 조약돌님, 찾아보니, 최배우가 김배우보다 3살 연상이네요. ^^ 그 정도면 양호하죠?
  • 블루미 2006/04/07 12:38 # 삭제 답글

    딴소리- 저 지금 궁 맘에드는부분만 주욱 다시보기하고 있는데요. 0.9배속으로 보니 또 다른느낌이네요. 배우들 표정변화도 좀 더 세세히 볼수있구...ㅎㅎㅎ 별짓다하죠?
  • 블루미 2006/04/07 12:38 # 삭제 답글

    연상설정도 좋을것 같아요 ... 아니 잠깐...최배우 그럼 올 서른인가요???
  • 지나곰 2006/04/07 12:39 # 삭제 답글

    그새 두개의 기사를 올리신거에요?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저희야 너무 좋지만 말이죠 ㅎㅎㅎ//안 그래도 율군이 여러가지로 맘에 남았는데 기사 보니까 너무 좋아요 잘 지내는 것 같아서...율군이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난 건가요? 오호~ 진짜 사진 보니까 강짱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율군이 새로운 만남을 통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또 다른 신군!! 그 기사 올리신 분도 한 센쓰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다행히 총각이 아닌 유부남이니까 질투보다는 안심이란 쪽에 한표!! ^^;;;
  • 화이트 2006/04/07 12:40 # 답글

    네살이나 어린 윤은혜양이랑 정훈이가 친구로 나왔는걸요 뭐 그정도 쯤이야 ^^
  • 블루미 2006/04/07 12:44 # 삭제 답글

    동갑으로 가면 으네양과 강짱이 동갑이 된다는.....한화면에 잡으면 안될걸요..암만 최배우가 동안이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고..몇일전 최지우씨 출연분보고 또 느꼈다지요
  • 빙고 2006/04/07 12:45 # 삭제 답글

    ㅋㅋㅋ 채경이도 큐레이터 였죠... 그럼 채경이가 오작교 역할을 하는 거죠 머..
    들이대는 강짱에 대하여 율군이 머 저런애가 있냐구 채경이한테 투털거리지만, 눈치 없던 채경.. 어느 순간 도사가 되어 상황파악완료.....작전 돌입.....그다음은 커플 탄생.....ㅋㅋ
  • 모래요정 2006/04/07 12:48 # 삭제 답글

    최배우는 올해 서른입니다...^^ 나이에 비해 정말 동안이지요?
    어제 강짱의 영화를 봤는데 (달콤, 살벌한 연인) 재미있어요...^^
    여기서 강짱을 보니 더 반갑네용...ㅋㅋ....
  • 조약돌 2006/04/07 12:54 # 삭제 답글

    ... 님 // 아 ~ 그게 그렇게 통한거군요. 근데 다른 사람이 미아리 운운했다면 뭐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디제이 디오시 김하늘이 그런건 좀 말이 안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짧게지만 설명 감사 ~!

    정훈군이 그럼 80년생인가요? 제가 알기론 강짱은 77년생인걸로 아는데 ...
    뭐 3살쯤이야 가쁜히 카바하고도 남을 강짱이죠. ~~

    블루미님 ... 찌찌뽕! 저도 그걸 요사이 하고 있는데, 졸리님 리뷰 복습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처음 볼때와는 다른, 제가 미스한것도 군데 군데서 찾으면서 여기 계신 분들의 눈썰미와
    분석력도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말이예요. 신군은 첫회랑 태국에서의 신들이 가장 연기가 어슬프다는 것 ... 같은 회에서도 연기가 들쑥 날쑥한적이 있다는 것 ... 사전 제작과 몇개월의 하드 트레인 이후의 차이점 뭐 그런것이겠죠. 암튼 좋아요. ~
  • ... 2006/04/07 12:58 # 삭제 답글

    조약돌님/섹시 컨셉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김하늘군이 문제로 삼은 것은 음악적 색깔이나 소신..이런 것이 없이 섹시로 노래를 팔아먹으려고 한다는 것... 그러니까 음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무 것도 없이 비어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한 거 같아요. 그 악동들은 나름 자신들의 음악에 대해서는 대단히 고집과 색깔, 하여간 추구하는 음악세계 자체가 있다는 점에서 자신들과 말하자면 베복을 구분짓는 것이죠. 이 부분의 사실 여부는 제가 뭐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패쓰..입니다.
  • 블루미 2006/04/07 13:01 # 삭제 답글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김하늘군의 발언계기는 베이비복스의 타이틀곡에 하필 힙합하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긴다는 사람의 랩부분이 피쳐링 되어있었는데 이게 평가가 아주 안좋았거든요. 금군도?김아저씨도 그래서 발끈한거구....
  • 블루미 2006/04/07 13:02 # 삭제 답글

    조약돌님- ^^;; 저도 찌찌뿡...
  • 빙고 2006/04/07 13:02 # 삭제 답글

    그때만 해두 베복에서 으네양이 거의 주목 받지 않았었는데... 핑클의 평민 이진, 베복의 평민 으네...머 이러면서... 가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 같은걸로도 으네양 많이 걸고 넘어졌구요..성유리 따라한다구.... 요즘 완소으네 분위기 봐서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 싶은게... 우리네 인생사도 그렇지만 연예계는 참 그 기복이 심한거 같습니다. 롤러코스터 맞아여..
  • ... 2006/04/07 13:02 # 삭제 답글

    네, 블루미님 말씀대로... 그 사람들을 감히..음.. 그러니까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에 대한 반감.. 정말로 그들의 음악을 이해나 하냐, 알고나 있냐... 뭐 이런 필이었죠.
  • 조약돌 2006/04/07 13:08 # 삭제 답글

    점세개님이랑 블루미님 추가 설명 들으니까 나름 이해가 되네요.
    음악적인면에서의 비판이라면 나름 용납이 되는데, 왜 하필이면 미아리인가요?
    전 미아리 하면 막연히 ***가 떠오르네요. 왜 한국 드라마에서 미아리 하면 하는 그런 장면요. 미아릴 가본적도 가볼일도 거의 없으니까 막연한 선입견으로 ...
    그리고 베복 멤버들도 연령층들이 어렸을텐데 디제 디오시라면 나름 인생에서든가, 음악에 대해서든가, 암튼 선배 입장에서 그런 표현을 공개적으로 썼다는게 좀 ~

  • ... 2006/04/07 13:12 # 삭제 답글

    어린 나이임에도 베복의 섹시 컨셉이 좀 과도해서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 재미있궁 2006/04/07 13:12 # 삭제 답글

    그게 디제 디오씨의 한계이죠...이런 말을 하는 이면을 이해는 하지만 그렇게 말을 꼭해야하나 하는 뭐 그런거...^^;
  • 블루미 2006/04/07 13:13 # 삭제 답글

    빙고님. 맞아요. 정말 인생사 알수없는거같아요. 일반인 생활도 그런데 ..연예계야 말할것도 없는듯..
  • 유로 2006/04/07 13:13 # 삭제 답글

    제가 베이비복스를 실제로 한 번 본 적이 있는데요. 99년인가? 프로축구 개막전에서였어요. 수원종합경기장에서 베이비복스가 와서 개막행사 때 노래 부르고 관중석의 수원서포터 있는 쪽으로 들어와서 응원하고 그랬는데(조금 그러다 슬그머니 나가더이다) 경기 오기전에 수원서포터 한다면서 기사도 뿌리고 했던 기억이 나요.
    당시 한창 몇몇 스타덕으로 프로축구가 인기있었을 때라서 그것에 편승해서 프로축구 경기는 티비로 보차 한 번도 안봤을 애들이 서포터라면서 그러는게 모양새가 우스웠어요.

    저에겐 이런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그룹인데 으네가 저에게 완소가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 재미있궁 2006/04/07 13:14 # 삭제 답글

    저도 베복은 으네 말고는 기억못하는데 그 섹시 컨셉이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간미연은 하도 유명해서 얼굴을 모르지만 이름은 안다는...^^; 그러고보니 베복에서는 차칸 으네만 살아남은건가요?
  • ... 2006/04/07 13:15 # 삭제 답글

    하여간, 강짱은 큐레이터로서 막강한 전문성과 소신, 색깔을 가진 것으로...
    현장 경력도 꽤 있고 해서 채경이보다 한 수 위인 것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대로 커리어우먼 컨셉으로 가는 거지 말입니다.. ㅋㅋㅋ
  • 블루미 2006/04/07 13:15 # 삭제 답글

    베이비복스는 섹시컨셉도 컨셉이거니와 이미지 설정이나 마케팅자세 자체도 ses나 핑클과는 확연히 다른 그룹이었던것 같아요.
  • ... 2006/04/07 13:15 # 삭제 답글

    심은진씨가 열심히 솔로로 활동 중이지 않나요? ^^;;
  • ... 2006/04/07 13:17 # 삭제 답글

    요정 필로 은근한 섹시함을 강조하며 시작한 ses나 핑클과는 확연히 다른 컨셉이었죠.
  • 재미있궁 2006/04/07 13:18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심은진씨도 있군요...^^ 전에 무슨 연예프로에서 연습생시절과 인기 없을때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그 깡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8년차 연예인을 절대 발로 하는것이 아니라는...^^;
  • 화이트 2006/04/07 13:19 # 답글

    ...님/ 강짱에 대한 의견 동감. 짝짝짝
  • 유로 2006/04/07 13:22 # 삭제 답글

    ...님의 강짱 설정을 보니 으네와 효린의 장점만을 모아논 것이 웬지 신군도 위험해지는데요? 시즌2에선 율의 여자를 신군이 흠모?
    어어어, 이거 안드로 스브스 스타일로 가네요. 죄송.^^;; 제가 오늘 잠이 모자라서 정신이...^^
  • 빙고 2006/04/07 13:22 # 삭제 답글

    걘적으로 셋 중에 놓고 비교하자면....음악적인 면에서는 저는 SES 편이었구요... 핑클은 괜히 정이 안갔고.... 베복 노래는 그래두 노래방에서 가끔 불렀었더라는...ㅋㅋ 노래방에서 부르기 괜챠나여~~
  • 블루미 2006/04/07 13:24 # 삭제 답글

    여자들에게 호감을 주겠다는 생각은 전무했다고 볼수밖에 없는 ^^ 백치미도 컨셉중 하나..// 암튼..어느 그룹이든 기획사의 의도대로 활동하기 마련이니까 ..그룹활동 하다가 살아 남는게 멤버중 누구든지, 자기중심이 제법 있는 캐릭터가 아니면 어려운것 같죠. 품성이야 겉으로는 알수없는 문제고. 품성 나쁘고 살아남기는 어지간한 실력자 아니고는 힘들테지만 착하기만 해서야 그바닥에서 견디기나 하겠어요
  • 조약돌 2006/04/07 13:26 # 삭제 답글

    근데 강짱도 적당히 실수하고 깨지는 이미지여서 제대로된 커리어 우먼필은 ...
    그래도 채경이 보다는 경력이랑 전문성으로 커버해서 괜챤을지도 ...
    두사람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느낌.. 함께 보면서 비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보면 댄스 그룹 멤버들이 탈퇴 하면 연기자로 변신을 꽤하더군요.
    쥬얼리의 이지현, 베복의 다른 멤버 이희진 (요근래 알게 된 이름이죠, 베복 전 멤버였던 으네때문에...), 샤크라의 이은이랑, 황보... 가수로 승부하기가 힘들어서인지 전업을 선언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 블루미 2006/04/07 13:31 # 삭제 답글

    어려서부터 데뷔해서 할줄 아는거라곤 이바닥일뿐일텐데..가도 어딜가겠어요. 체육인들이나 마찬가지인듯. 그리고 기획그룹이야 본인 노래실력으로 나선 가수는 몇 되지도 않구요. 그리고 워낙 음반이 안팔린다잖아요. 저만해도 10년전엔 버는 돈의 일정액을 항상 음반을 샀었는데 지금은 단 한장도 안사거든요.
  • 재미있궁 2006/04/07 13:35 # 삭제 답글

    이거 잉크하트의 율 파트너 캐스팅은 거의 끝이 난것 같군요..강짱으로 의견이 모아지는대세?? 저도 강추입니다..^^ // 요즘은 워낙에 가요시장이 안좋아서 개나 소나(?) 연기를 한다고 하는 추세이더라구요...나이는 어느정도 차고, 노래로만 승부하기엔 좀 약하고...^^;그나마 려원은 작은 역부터 조용히 차근차근 연기 연습을 한 편인것 같다는...^^
  • 블루미 2006/04/07 13:40 # 삭제 답글

    지금 친영례장면 보는데요. 본방 볼때도 그랬지만 강남길씨가 식장에(?) 들어오는 채경이보고 얼굴이 빨개져서 눈물 참으려고 손에 든거 부들부들하는 장면 참 좋네요. 그러고보니...저 본방 볼때 한번 울었네요. ㅎㅎ 이 장면이었답니다. '그래..결혼식날 친정 아버지는 저러시지...' 그러면서.
  • 조약돌 2006/04/07 13:43 # 삭제 답글

    블루미님 ... 저도 그 장면에서 찡하더군요. 전 친영례 장면을 포함한 국혼 장면, 궁에서 좋아하는 베스트 장면들중 하나랍니다. 한복이 넘 이쁘고, 의외로 한복이 너무 근사하게 어울려서 진짜 황태자랑 황태자비 같던 주군이랑 으네.. 거기에 첨으로 보던 국혼 장면 넘 근사했어요.
  • 말랑말랑 2006/04/07 13:43 # 삭제 답글

    율군의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의 여신은 강짱인가요? ^^ 전 임수정 양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강짱도 좋아요.

    재미있궁님.. 려원이 작은 역부터 차근차근한 것 같지는 않은 걸요? 물론 첫 출연 드라마에서부터 주연을 맡은 으네양에 비하면야 삼순이에서의 희진은 서브여주이긴 했지만 그래도 자그마한 역은 아니지 않을까요? ^^ 뭐.. 저야 려원 양도 아주 이뻐라 합니다만... 전 정말이지 예쁜 여자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 말랑말랑 2006/04/07 13:44 # 삭제 답글

    전 복습을 못 하겠어요. 나중에... 나중에 할래요. cd에 구워서 얌전히 자켓 안에 넣어뒀어요.
  • 조약돌 2006/04/07 13:45 # 삭제 답글

    제가 어디선가 읽은 바로는 삼순이가 려원이 첫 작품이 아닌걸로 알아요.
    케이비에스에서 했던 드라마에 출연했던게 첫 작품으로 아는데... 당근 주조연 아니었구요.
  • 빙고 2006/04/07 13:46 # 삭제 답글

    프란체스카에도 나왔었습니다.
  • 재미있궁 2006/04/07 13:46 # 삭제 답글

    저도 그것 보면서 뭉클했어요...예진아씨의 옷매무새 가다듬어주는것과 동생보면서 채경이 눈물 핑글도는것 보면서 어찌나 안쓰럽고 동시에 신군의 눈 부라리는것 보면서 채경이 안되었다는 생각도 하고...^^ 친영례도 잊을수 없는 장면입니다...전 내가 선택한길을 듣고 있으면 항상 친영례가 뮤직비디오가 되어 눈앞에 아른거려요...^^
  • 말랑말랑 2006/04/07 13:46 # 삭제 답글

    조약돌님// 아 그랬던가요? ^^ 제가 잘 몰랐네요. ㅎㅎㅎ
  • 블루미 2006/04/07 13:47 # 삭제 답글

    조약돌님 - 네..정말 둘 다 너무 잘 어울려요. 저도 친영례장면 참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두 사람이 나란히 선 정면씬이 하나도 없더란거죠 ㅜ.ㅜ.. 곰돌이 둘이 나중에 엔딩으로...
    말랑말랑님- 려원양 삼순이전에도 그전에 어느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오구요,....프란체스카에도 ^^ 그러고보니 경력이 조금 되네요 ^^ 제가 워낙에 마르고 한품에 쏙 들어오는 여자홀릭이라 관심이 있었거든요
  • 말랑말랑 2006/04/07 13:47 # 삭제 답글

    빙고님, 그렇죠. 프란체스카에도 나왔었네요. 챙겨보진 않았지만 려원 양이 나왔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놈의 기억력이란..
  • 재미있궁 2006/04/07 13:49 # 삭제 답글

    려원은 아침 일일 드라마의 조연으로 참여한것으로 알고있어요...보통 이런역은 한때 요란한 연예인으로는 흔히 선택하지 안 잖아요...그것도 요란스런 홍보없이 조용히 출연한것에 전 큰 점수를 주는데요...^^;
  • 블루미 2006/04/07 13:49 # 삭제 답글

    하긴 태자전하는 그 구슬줄들 때문에 정면으로 잡으면 얼굴이 다 가려버려서...화면이 거의 다 측면이더라구요
  • 빙고 2006/04/07 13:51 # 삭제 답글

    울며 겨자먹기로 한 것일수도 있어요. 프란체스카 제작진이 처음 공식 인터뷰 할때 려원이 펑펑 울었다자나요.(맞나? 프란체스카..)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매번 자기한테 주어지는 역할이 맘에 안들었던 듯 싶어요.... 그때 뉴스 기사에는 뭐라구 표현해 놨었는데 생각 안나네요.
  • 블루미 2006/04/07 13:52 # 삭제 답글

    왜 그랬을까...프란체스카 많이는 안봤지만 참 사랑스러웠는데 ^^;;
  • 말랑말랑 2006/04/07 13:52 # 삭제 답글

    지난번에 서울 올라갔을 때 전철을 탔더니 전통혼례에 대한 광고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딱 그 친영례 때 입었던 옷들을 모델들이 입고 서 있는데, 갑자기 궁이 떠오르더군요. 그 장면,, 길거리 행진까지 열 몇 시간을 찍었다던데 연기자들이며 스탭들이며 정말 고생했겠다 싶기도 하구요.
  • 유로 2006/04/07 13:54 # 삭제 답글

    전 처음보는 친영례장면이 신기하고 예쁘기도 했지만 예상보다 조촐하단 생각도 했었어요.
    태후마마와 황후마마가 손자와 자식의 결혼을 티비로만 보는 것도 꽤 섭섭했답니다.^^
    친영례 얘기를 꺼내시니 초반의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그 분위기로 끝까지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 한 번 또 휴~ 해봅니다. 그 땐 후반의 분위기가 그럴 줄 꿈에도 상상도 못했었는데요...
  • 재미있궁 2006/04/07 13:55 # 삭제 답글

    빙고님 그랬나요? 그래도 프란체스카에 나와서 삼순이에 캐스팅 된거라고 보는데...그래서 려원이 삼순이에 캐스팅되어도 잠잠하지 않았나요? 그때 궁캐스팅때 으네양 사람들이 씹었던거 생각하면...그때 별 생각 없던 으네양편이 되어서 댓글 달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 빙고 2006/04/07 14:02 # 삭제 답글

    ㅋㅋㅋ 기사 겨우 찾았네요... 찾기 힘들었어요..

    려원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돌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려원은 “매번 내가 남자를 유혹하는 역으로 그려지는 게 속상하고 그런 마음을 연출자에게도 전했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려원은 “남자를 꼬드기는 역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반대의 역할을 하고 싶다. 여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 블루미 2006/04/07 14:03 # 삭제 답글

    유로님- 네. 저도 생각했던것 보다 조촐하게 봤어요 ^^ 적어도 연기하는 병풍이나 연기하는 벽지들 수준의 친영례일줄 알았죠! ㅋㅋㅋ 몇일 준비하신분들 보면 섭섭하시려나...예전 사극을 보면 궁에 부부가 돌아올때 또 한차례 큰 잔치가 있던데 왕실가족 다 있구 신하들한테 하례받구요. 하긴 궁의 연출은 느린곳은 느리게 생략은 과감히......그런게 특징이겠죠
  • 블루미 2006/04/07 14:03 # 삭제 답글

    푸핫..려원양....어찌보면 한편 귀엽기도 하군요.
  • 조약돌 2006/04/07 14:08 # 삭제 답글

    어쩌면 황실로선 노블리스 오브제를 외치며 시대가 시대니만큼 어느 수준에서의 조촐한 국혼을 치룸으로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려고 한게 아닐까요? 쿨럭~
  • 이신채경 2006/04/07 14:09 # 삭제 답글

    긴급공지!!!!!!!!! 이따 임시게시판에도 올릴께요..강짱이 시즌2 율군 파트너로 캐스팅된것을 기념하야..강짱의 영화 보기 벙개예고가 있겠습니다..담주 수욜쯤이 될꺼구요..흰옷의 그분(영시니)님과 저는 우선 의기투합이 됐습니다....그래서!! 다른 분 혹시 같이 가실분 있으신가 해서요..!!! 시간이랑 장소는 여러분들의 호응도 봐서 하겠습니다..종로도 좋고 강남도 좋고..시간은 뭐 7시나 8시대겠죠? 여튼...달콤, 살벌한 연인 보러 같이 가실분이요~~요기 붙으세욥
  • 이신채경 2006/04/07 14:10 # 삭제 답글

    먼저 보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다들 강추 하시던데..ㅎㅎㅎ 그럼..
  • 블루미 2006/04/07 14:11 # 삭제 답글

    오마이갓.........영화번개 매우매우 당깁니다. ㅜ.ㅜ
  • 말랑말랑 2006/04/07 14:12 # 삭제 답글

    영화벙개 하시는 분들... 미오욧!!!!!!!!!!!!!!!! ㅠ.ㅠ
  • 이신채경 2006/04/07 14:14 # 삭제 답글

    영화벙개 가실분들..임시게시판에 덧글 달아주세용~~ ㅋㅋㅋㅋ 아아..지방분들 넘 보고픈데...
  • 화이트 2006/04/07 14:15 # 답글

    영화벙개 하시는 분들... 미오욧!!!!!!!!!!!!!!!! ㅠ.ㅠ 2
  • 꺅 졸리님 2006/04/07 14:20 # 삭제 답글

    시즌2할때까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넘 재미있사옵니다 당최 허전한 수목을 뭘로 달래야 할지 ㅠㅠ 욕하면서 봤어도 어쩔수없나봅니다 ㅎㅎ
  • 재미있궁 2006/04/07 14:26 # 삭제 답글

    꺅졸리님, 궁폐인치고 욕 안하고 보는 사람 없었을걸요? ㅋㅋ 욕 안하고 봤으면 그사람은 궁폐인 아닐껍니다...ㅡ.ㅡ
  • 눈팅팅팅 2006/04/07 14:32 # 삭제 답글

    디제이 디오씨가 베복을 미아리 복스라 부른것은 베복 8집 음반이던가요? 곡명은 기억나지 않는데 미국의 전설적인 랩퍼 '2 Pac'의 랩 부분을 피쳐링했다는 이유로 그런거였죠. 정당한 개런티를 주고 한거였기 때문에 솔직히 욕먹을 만한 상황은 아니었는데 죽은 투팩을 수준 낮은;;;베복이 피쳐링 했다...는게 문제가 됐죠.-_-;;

    전 솔직히 웃기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던게 투팩,힙합계에선 대단한 인물이었고 드라마틱한 삶과 의문의 죽음 또한 그를 영웅위 경지에 들게 할수밖엔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누가 누굴 재단할수 있나요? 그럴 정도의 권리가 누군가한테 있나요? 불법적인 상황도 아닌데 가요계 선배라는 사람이 아무리 평판이 않좋다고는 하나 못마땅했다 의견피력이면 될것을 어린 여자 아이들 그룹에 대고 '미아리'라니요...

    디제이 디오씨라는 그룹이 그럴만한 권리와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김하늘이라는 사람과 베복이 욕먹을 짓했다는 여론이 정말 안습일 따름이었지요.



  • 눈팅팅팅 2006/04/07 14:37 # 삭제 답글

    애초에 디제이덕을 스타덤에 올려 놓았던 '슈퍼맨'의 경우 표절시비가 없는게 신기할 정도의 심각한 짜깁기 음악이었고 그 이후의 히트곡인 '여름 이야기'나 반스윗미 란 후렴구만 떠오르는 곡의 경우를 봐도 음악적 깊이나 사고와는 거리가 먼~ 그들이었고 왜 항상 즐겨 하는 항변있쟎아요.우리 음악은 단순이 듣고 즐길 뿐이니 철학 이딴거 생각 말라면서 누굴 맘대로 수준 낮은,생각이 없는,이따위 말로 재단하는건지...

    아직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질라 그러네요.
  • 조약돌 2006/04/07 14:42 # 삭제 답글

    영화벙개 하시는 분들... 미오욧!!!!!!!!!!!!!!!! ㅠ.ㅠ 3

    눈탕탕탕님 ... 디제이 디오씨라는 그룹이 그럴만한 권리와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김하늘이라는 사람과 베복이 욕먹을 짓했다는 여론이 정말 안습일 따름이었지요. 전 이부분에 대해서 심히 공감하는 사람임다. 전 힙합도, 투팩인가 뭔가하는 사람도 별로 관심 밖이어서 잘 몰라요. 힙합계에선 대단한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같은 연예계에 나이 어린 동생들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상소리를 해야하는 정당한 이유가 되는지....
  • 황은선 2006/04/07 14:45 # 삭제 답글

    강희양이 율군 짝으로 어울린다는 중론이시니, 이 친구 다시 한번 봐줘야겠네요. 실은 이 친구 잘 모르거든요. 연예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좋긴하지만요. 달콤사버르한 연인은 박용우 땜시 관심이 갔었으요. 혈의 누에서 박아저씨의 연기가 상당히 좋었어서리..
  • 말랑말랑 2006/04/07 14:50 # 삭제 답글

    박용우를 영화에서 본 건 '올가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제가 워낙 영화를 자주 못 봐서 그런 거긴 하지만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가... 박용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유약하고 우유부단하다는 거. 그런데 '달콤 살벌한 연인'은 약간 색다른 영화인가 보더군요. 저는 '연쇄살인' 이런 거 별로 안 좋아라 하지만,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신채경 2006/04/07 14:51 # 삭제 답글

    박용우는 혈의 누에서도 좋았죠...^^
  • 완소졸리 2006/04/07 14:56 # 삭제 답글

    앞의 글에 달린 댓글 보느라...

    중년의 주부에 대한 신문기사 발췌한 졸리님의 글보고 넘어집니다.
    본좌도 절대 중년이라고 생각안합니다만.... 아그들이 보기엔 당최 아줌마들이 왜 가정 안지키고 드라마 지키나 머 이러더라고요...
  • 완소졸리 2006/04/07 15:00 # 삭제 답글

    눈 팅팅팅님 지나간 과거이니 그냥 웃으소... 그대도 으네 씽크로가 살짝 되신듯(절대 태클아니니 기분 나빠하진 마소) 저도 갠적으로 김모 가수가 베복을 그케 심하게 모욕줄만한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누군들 다른사람을 인격적으로 모욕줄 권리가 있을쏘냐)
  • 화이트 2006/04/07 15:03 # 답글

    저는 아쉽게도 단팥빵을 보지 못했어요. 일요일은 언제나 바쁘기 때문에...
    강희양을 주목해서 보게 된건 <광끼> 때 부터 였어요...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 빙고 2006/04/07 15:03 # 삭제 답글

    여기서 잠!깐!
    DJ DOC의 하늘은 김하늘이 아니고 이하늘인 거죠.... 김하늘은 002 데이콤의 김하늘인 것이고...^^
    그리고 여담으로 2Pac 노래는 좋습니당...^^ 그의 인생 또한 드라마틱 하고... 미국 힙합 양대 산맥의 싸움에 죽은 희생양이니 모...
  • 화이트 2006/04/07 15:04 # 답글

    흥분을 하셔서 이하늘이 김하늘이 된거라 이해하고 봤어요 ^^
  • 조약돌 2006/04/07 15:10 # 삭제 답글

    화이트님 ... 혹시 광사모 멤버셨나요? 광끼 이야기 나오니까 무지 반갑고 기쁜 마음에 아는척 한번 해봐요. 전 학교란 미니시리즈에서 강희 보고 좋아져서 강희땜에 보기 시작한 광끼에 한동안 푹 빠져 있었어요. 광끼란 드라마 참 엉성한 헛점도 많은 드라마인데, 저한테는 내 인생의 드라마중 하나예요. 광끼 홈 게시판땜에 더 광끼를 좋아하게된 ... 궁하고 비슷한 점이죠. 졸리님 홈땜에 더 궁을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 ^^~ 이쁜 아이들의 성장 청춘 드라마였죠. 아~ 옛날일 생각 나네요. 광끼 홈에서 기억 나는 별난 에피소드 하나... 아마 여름 프로 야구 시즌이어서 광끼 방영 시간에 야구를 중계하니까, 야구 못하게 비를 부르는 고사도 지냈었는데 ... ㅋㅋㅋ 광끼 하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반가워요. 화이트님 ~
  • 조약돌 2006/04/07 15:11 # 삭제 답글

    빙고님.... 저도 헷갈렸어요. 전 디제이 디오시 비호감이어서 그냥 이름이 하늘인것만 기억나서 김하늘 했는데 이하늘이었네요. ㅋㅋㅋ
  • 블루미 2006/04/07 15:18 # 삭제 답글

    눈팅팅팅님..혹여 ^^ 오해는 마셔요. 어느족을 옹호하려는건 아니었답니다. 그저 사건 설명을...
    빙고님 - 글쿤요...성을 바꿔 쓴 줄도 모르고..요새 정신이 ^^;;
  • 화이트 2006/04/07 15:18 # 답글

    조약돌님/ 광사모까지는 아니였구요...저는 항상 조용한 팬...정훈이도 그렇구...승환님도 그렇구
  • 조약돌 2006/04/07 15:21 # 삭제 답글

    화이트님/ 아 ~ 혹시 기억나는 분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잠시... 제가 광끼에 엄청 빠져 있었거든요. 혹시 광끼 홈 게시판에 글 올리신적은 계세요? 거기 게시판 분위기가 참 훈훈했죠.
    지금 졸리님 홈처럼요. ~~~
  • 화이트 2006/04/07 15:24 # 답글

    게시판에 글을 올려본건 이번 [궁]보면서 처음 이예요 ^^
  • 쵸코바 2006/04/07 15:26 # 삭제 답글

    +강희양은 취미가 헌혈하기라네요. 횟수만도 30번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남한테 퍼주자가 삶의 모토라지요. 그리고 환경 운동가이기도 하구요. 뭐 거창한 구호가 아닌 환경운동 실천가라고나 할까요?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 주으면 자연이 나한테 고마워라고 할 것 같아서 열심히 줍는대요.. <달콤 살벌한 연인>에 출연한 최양 인터뷰 기사에 났더라구요. 어제 그 기사 보면서 이 젊은이 참 마음이 예쁘네 했다지요.^^

    그런데 졸리님 벌써 눈치 채시고 율군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하셨네요 ㅎㅎㅎ
    이런 마음의 소유자면 상처 많은 율군 따스하게 품어 줄 것 같지요?
  • 재미있궁 2006/04/07 15:29 # 삭제 답글

    사람들이 디비디의 무삭제판을 원한다고 서명한다고 하던데...저만 삭제판을 원하나요? 제가 감독판 DVD를 원한것은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궁을 보고 싶은거지 방송용 궁이 아니었는데...그래서 생략할것은 생략하고 넣을것은 넣는것은 원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했나봅니다...전 극을 살리기 위해 알콩달콩을 줄이는것도 살 용의도 있는데 다른분들은 용납을 안할것 같네요...^^;
  • 화이트 2006/04/07 15:30 # 답글

    식물성 미소의 율군과 환경운동가 강짱의 만남이라...
  • 황은선 2006/04/07 15:51 # 삭제 답글

    초코바님, 강희양 취미가 헌혈하기라구요? 냐하하하 재밌는 친구로구만. 강희양 맘에 드는데요? 실제로 함 만나봤음 좋겠다. 지난주 씨네21 기사에서도 인터뷰 잼나게 했던데.
    시네21에서 강희양 曰,
    “새롭게 사람을 만나는 건 싫어요. 자신없어요. 물론 대충 넓고 얕게 알고 지낼 수는 있지만,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는 그런 건 하기 싫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할래요. 이상형이요? 자주 변해요. 현재는 없고요. 얼굴은 못생겨도 좋아요. 잘날 필요도 없고요. 왜, 사람들이 정말 좋은 남자가 있기는 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그런 사람을 못 만나도 상관없어요. 굳이 만나서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괜히 마음 아파하고, 거짓말 같은 약속하고,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정말 만나기가 싫어요. 물론, 만난다면 아주 열심히 할 거지만요.”
    좋은 사람 못만나도 상관없데요. ㅋㅋㅋ 재밌는 친구에욥

  • 쵸코바 2006/04/07 16:04 # 삭제 답글

    +근데 강희양이 캐스팅 되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 취미생활 때문에.
    시엄니 되실 프란체마마가 가만 두질 안을 것 같지요 ? 쿨럭~
  • 조약돌 2006/04/07 16:05 # 삭제 답글

    프란체 마마 .... ㅍㅎㅎㅎㅎㅎㅎㅎ
  • 시니모후 2006/04/07 16:29 # 삭제 답글

    강짱이라면 시엄니 프란체도 한방에......그러지 않을까요?
    프란체는 자기 인생에서 누군가 강적을 만나야 한다고 봐요...물론 제가 시집살이를 좀 심하게 한 이유도 잇긴 하지만.....강짱의 캐발랄과 시원함, 정의로움...기타 등등으로 그 시엄니의 기를 팍 꺽어 버렸으면 좋겠어요//그런 의미에서 강짱 정도는 되야 그 시엄니 감당할 듯..^^
  • 시니모후 2006/04/07 16:32 # 삭제 답글

    제 친구가 롯데월드의 전통혼례를 15년 전 했었어요...전 그때 태어나서 전통혼례를 첨 봤구요. 느낌이 색다르고요..무엇보다 좋은 것은 예식장의 결혼식보다....결혼식 자체가 매우 중요한 의식이라는 느낌을 많이 준거였어요...매순간이 진지하고...놓치면 안될 것 같고..무게도 있어 보이고....그런데, 친구는 흰 웨딩드레스를 입은 절 더 부러워하더군요..남의 떡이 더 커보인건가요?//다른 분은 전통혼례 직접 보신 분 없어요?
  • 시니모후 2006/04/07 16:35 # 삭제 답글

    오프에서 연결되는 여러분이 넘 부러워요....전에도 한번 리플에서 말했지만 서울서 30년 살다 경남 내려와 10년....고향이 그리워요..홍대 앞...이대 앞..다 친정 코 앞..제 어린시절의 추억이 스며 있는 곳이지요...전 여기 와서 졸리님과 여러분의 글 재주와 표현력..많이 아시는 것에도 놀라지만..여러분에게서 내 고향 내음이 나는 것 같아 더 좋아요.
  • 조약돌 2006/04/07 16:42 # 삭제 답글

    졸리님 발리 기사 떴어요. ㅋㅋㅋ ^^~
  • 랑스 2006/04/07 18:15 # 삭제 답글

    전 강양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여러분이 낙점하셨다면야.....나이가 좀 있다면 연상의 여인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들은 얘기지만 베복의 안티였다는 으네....그래도 진실의 힘이었는지
    성실하고 이쁜맘덕에 방송관계자들에게 많은 사랑받았고 예상치 못하게 궁으로 화~악 떠버렸
    으니 불혹이 가까운 나이 이 아짐 그시절 돌아보게 되는데....으네의 발끝도 못따라가는
    철부지였던 저였어요.....험한곳에서 잘자라준 으네양 홧팅이구요....이게 다 잘 키워주신
    부모님 덕이겠죠?.....이제라도 아이들에게 한번의 손길이라도 더 줘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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