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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 파파라치 (번외편 5) by 졸리

황색 저널리즘의 선두주자, 황실 파파라치 특종 취재

신채경 전황태자비, 임신설의 진실은?

발리의 하늘은 역시나 맑고도 푸르렀습니다. 현지 날씨는 오전엔 살짝 흐렸습니만, 전황태자 부부의 도착 무렵에는 활짝 개어 이 부부를 환영하는듯 했습니다.

전황태자 부부는 4월 7일 오후 늦게 발리에 도착하여, 어느새 그들을 알아보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뒤로 하고 얼른 택시에 올라 숙소로 향했는데요. 수행원 하나 없이 두 사람만이 도착하여, 이번 여행이 허니문이라는 확신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사는 아마도 이 부부가 과연 같은 방을 쓰는가 하는 것일 텐데요. 리조트 직원을 통해서 확인을 여러번 시도하였으나, 가명으로 예약을 한듯 하여 정확한 사실은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예약자 명단을 본 기자가 긴급히 입수하여 확인해 본 결과, 예약자 명단에 특이한 이름이 발견되었는데요. Alfred Tofu라는 이름으로 스위트 룸 하나가 예약된 것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알프레드는 황실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이신 전 황태자가 아끼는 곰인형 이름이고, tofu는 두부의 영명으로, 신채경 전황태자비가 직접 제작한 인형으로 현재는 홈쇼핑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히트 상품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알프레드 토푸씨가 누구인가 하는 것은 짐작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한때 황태자비 신채경을 명랑병이라고 부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전 황태자 이신의 작명감각이 아직 녹슬지 않았음을 알 수 있게하는 부분입니다.

이로써 전황태자가 부부가 한방을 쓴다는 사실을 확인한 기자는 황급히 토푸씨의 옆 방을 예약하려 하였으나, 신혼부부들의 천국인 발리에서 리조트 룸을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바람대로 아무런 방해도 없는 외딴 곳에서 황태자부부가 한방을 쓴다는 경축할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음에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편, 황태자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했던 한국인 관광객 쵸코바님이 기자에게 살짝 귀뜸해준 바에 따르면,

(ID chocobar) 황태자비는 얼굴이 약간 여윈듯 창백해 보였어요. 황태자 부부를 위해 준비한 특별 기내식을 냄새도 못 맡고 거부하더라구요. 이런 황태자비 때문에 안절 부절 못하던 황태자는요. 황태자비를 위해 떡복이를 만들어 줄 수 없겠냐고(웃음) 승무원에게 요청해서 승무원들을 무척 곤혹스럽게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고 있어, 신채경 전황태자비가 드디어 임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데요. 추가로 확인된 마카오 결혼식의 목격자에 따르면 전황태자비가 몇 차례 욱욱 거리며 태기와 유사해 보이는 증상을 보여 태황태후마마 또한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고 있어, 전황태자비의 임신설 확산에 휘발유를 뿌리고 있습니다.

임신사실 확인이 아직까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내일부터 황태자 부부는 본격적인 여행일정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한인관광객들에게 알려져 비밀리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설에 따르면 황태자부부의 관광안내를 맡은 가이드는 발리 현지에 정통한 하모양으로, 사람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으로 두 사람을 안내할 것을 장담하였다고 합니다. 본지 기자, 내일도 힘 닿은 곳까지 전황태자 부부를 취재할 것을 약속드리며..이상 발리에서 황실 전문기자 jolly였습니다.

(사진 설명, 상단, 발리 공항을 황급히 빠져나가는 전 황태자비 부부. 하단, 두 사람의 숙소로 확인된 리조트의 야경)


(발리 현지취재, 특파원 jolly)


덧글

  • 조약돌 2006/04/07 16:41 # 삭제 답글

    와 새로운 글이 떴네요. 졸리님의 글 솜씨에 늘 감탄하면서...
    근데 제가 1등인가요?
  • 소금별 2006/04/07 16:43 # 삭제 답글

    하하...웬지....입가에 미소가 샥~ 지어지는게....
    당췌~ 너무 므흣 합니다!!
  • 화이트 2006/04/07 16:46 # 답글

    오호~ 드디어 발리에서 기사가 올라왔군요 ^^
  • 빙고 2006/04/07 16:48 # 삭제 답글

    졸리님...우리를 위햐야...서울에 번쩍 발리에 번쩍....너무나도 수고하십니다..
    전 일이 대충 마무리 되서 오늘은 어찌나 한가한지... 백화점도 세일 기간이라는데 잠깐 땡땡이치고 쇼핑 하고 올까 하다가 그냥 내일 맘 편하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한가한 오후를 버티고 있답니다.. 심심한 오후 파파라치 기사가 가뭄에 단비예욤...^^
  • 시니모후 2006/04/07 16:51 # 삭제 답글

    등수 안에 들려고 글 읽기 전에 췍~
  • 화이트 2006/04/07 16:51 # 답글

    쵸코바님... 추카추카
  • 이신채경 2006/04/07 16:51 # 삭제 답글

    하모양 ㅋㅋㅋ 제가 아는 하모양 맞죠? 근데 시즌 2의 여자 익위사 캐스팅 1순위 아녔나요? ㅎㅎㅎ
  • 졸리 2006/04/07 16:52 # 답글

    ** 발리 뛰랴..의성대군 쫓으랴..너무 바쁩니다. ^^;;
    하지만 황실 파파라치의 세력권은 오나전 넓지 말입니다. 도처에 제보자를 깔아 놓아서..기사거리를 착착..물어다 주시는군요. 크하하핫
  • 이신채경 2006/04/07 16:52 # 삭제 답글

    그나 저나 전 황태자비 부부..신체조건은 참으로 바람직하지않나..말이죠..저 기럭지..ㅇㄵ 부럽삼...ㅋㅋ
  • 이신채경 2006/04/07 16:53 # 삭제 답글

    발리와 서울을 전세기로 왔다갔다 하시나요? ㅋㅋㅋ
  • 졸리 2006/04/07 16:55 # 답글

    ** 이신채경님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익위사 캐스팅 1순위의 하모양은 발리에서 태자부부를 수행하다가 발탁된 것이라 해두지요. (쿨럭~)
  • 시니모후 2006/04/07 16:55 # 삭제 답글

    쵸코바님 좋겠다..신 황태자 부부랑 비행기도 같이 타고..//황태자 부부의 출산 계획에 대해 알고 싶어요.졸리 기자님...1명? 2명? ..손이 귀한 왕실이니 능력 닿는데 까지?
  • 화이트 2006/04/07 16:56 # 답글

    졸리님 이러다가 이번에는 출판사에 이어 신문사에서 일하게 되실것 같군요 ^^
  • 재미있궁 2006/04/07 16:57 # 삭제 답글

    졸리님의 발빠른 기사에 넋을 놓고 있습니다... ㅋㅋ 기러기님들...오늘도 마주볼 계획인가요? 세손수는 힘 닿는대로???
  • 이신채경 2006/04/07 16:58 # 삭제 답글

    쵸코바님 좋겠다..신 황태자 부부랑 비행기도 같이 타고..//<-- 2 ㅇㄵ 부럽삼~~황태자비 부부 어떤가요? 그럼 혹시 일등석을 같이 타고 가신건가요? 우왕~~ 쵸코바님..혹시 로열패밀리? ㅋㅋㅋ
  • 시니모후 2006/04/07 16:58 # 삭제 답글

    일국의 황태자란게 그런건가요?
    벌써 기억이 아른아른한 제 신혼여행의 추억까지 기억나게 하는군요.
    아무쪼록 밀을 제조하는 신혼여행이 꼬오옥 되시길..
  • 졸리 2006/04/07 17:02 # 답글

    ** 옆방 투숙이 가능하였다면, 열대섬에서의 므흣한 합방 생중계도 가능했을 텐데..말이죠. 아쉽습니다. ㅜ.ㅜ
  • 황은선 2006/04/07 17:21 # 삭제 답글

    합방 생중계 강력 원츄합니다. ~~~~~~~~~~~`
  • 졸리사랑 2006/04/07 17:26 # 삭제 답글

    ㅎㅎㅎ 정말 졸리님께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정말 이제 출판업이 문제가 아니라 기자로 뛰셔도 될듯 합니다... 무한상상 ~~ 사진도 어찌 저리 적절하신지..// 쵸코바님 추카추카 <어머 제가아는분이 신문에 나오시고 오!> // 아~ 하양이 그래서 익위사로 발탁되었군요.ㅋㅋ
  • 졸리사랑 2006/04/07 17:27 # 삭제 답글

    합방 생중계 강력 원츄합니다. ~~~~~~~~~~~ 2 // 졸리님은 하실수 있어요. 아자!!
  • 우린한셋트잖아 2006/04/07 17:28 # 삭제 답글

    그렇다면 다음편은 합방생중계????
    ㅎㅎㅎㅎ 상상만 하여도 므흣합니다 그려... ^------^
    졸리님.. 옆방투숙이 안된다면 건너편 망원경으로라도.. ^^;;;;
    시방 먼 소리를 하는 것이여~~ 켁 -,-;; ㅋㅋㅋ
  • 랑스 2006/04/07 17:50 # 삭제 답글

    아무래도 시즌2 작가에 졸리님을 모셔야 겠습니다.
    우리의 간지런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졸리님....
    시즌2를 집필하신다면 청률이야 쉽게 잡힐거에요 졸리님 두손에 ㅋㅋㅋ
  • 시니모후 2006/04/07 17:51 # 삭제 답글

    아무래도 시즌2 작가에 졸리님을 모셔야 겠습니다.2
  • 졸리 2006/04/07 17:57 # 답글

    ** 집단창작제로 가자니깐요. ^^;;
    제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궁 시즌2를 들으시면, 절대 그런 말씀 안하실 걸요?
    궁중모험판타지+황실첩보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걸요. 상상의 나래란...한번 봇물이 터지니, 참으로 걷잡을 수 없네요. 뭐, 이렇게 살다가 죽을랍니다. ^^;;
  • 블루미 2006/04/07 17:59 # 삭제 답글

    졸리님..전 아무래도 진짜와 가짜를 구분 못하겠으니 큰일이지요??? ㅜ.ㅜ 어쩜좋아...진짜 다 진짜 같아요
  • 빙고 2006/04/07 18:01 # 삭제 답글

    졸리님의 그 상상의 나래가 ㅇㄴㅈ 부럽습니당..
  • 졸리 2006/04/07 18:02 # 답글

    ** 블루미님, ㅋㅋㅋ 지금이라도 망원경이랑 도청장치 사러 갈깝쇼? 발리에서 이딴 걸 팔려나 몰라..^^;;
  • 재미있궁 2006/04/07 18:02 # 삭제 답글

    앗...졸리님! 궁중모험판타지 +황실 첩보...맘에 쏙 듭니다...^^ 기다릴께요~~~~
  • 졸리사랑 2006/04/07 18:16 # 삭제 답글

    졸리님 저도 궁중모험판타지 + 황실첩보 드라마 원츄입니다.. 것도 강력히.. 기다릴꺼예용~
  • 랑스 2006/04/07 18:19 # 삭제 답글

    서로 끝없이 오해하고 얽히는 로맨스보다 판타지에 첩보 들마가 훨 낫죠....
    헐리우드 영화보면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로맨스를 섞잖아요.
    물론, 노련한 배우들의 눈빛과 공기로지만.....막판엔 찌~난 키스신과 베드도 보여주잖아요?
  • 졸리 2006/04/07 18:34 # 답글

    ** 하하하 제 꿈에서나 꿔보고 만족하려 했더니....로맨싱 스톤과 철가면의 접목을 꾀하는 중이라..(쿨럭~) 한국 드라마적 현실하고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지요. 시즌2는 그냥 안정적으로 강짱과 율군, 혜명과 닥터 헤니의 로맨스 라인과, 채경-신군의 사랑의 숙성과정, 그리고 황실에 닥치는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황실의 아이들...이야기가 현실적으로 제작 가능한 수준일 거에요. ^^;;
    저는 원체 몽상가이자, 망상가라서...현실하곤 안어울려요. ㅜ.ㅜ
  • maemuki 2006/04/07 18:45 # 삭제 답글

    재미없는 글을 읽다 너무 "졸려서" 졸리님 댁으로 들어왔더니 따끈따끈하고 흐뭇한 소식에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초코바님의 증언으로 황태자부부의 소식이 더욱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아무래도 오늘밤에 스위트룸의 동정들이 속속 올라오겠는데요? ㅎㅎㅎ 그런데 주배우와 윤배우는 춥지도 않을까요? 발리야 무지하게 덥겠지만, 공항 그리고 기내에서 저런차림으로 다니기에는 아직 추울텐데. 젊어서 그런지^^ 아님 연예인들은-특히나 모델 출신의 지훈군- 한시즌을 앞서가는 패션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강한" 의식이 있어서 그런건지. 보는 사람이 좀 춥네요.
  • lovely 2006/04/07 18:46 # 답글

    원츄,,,원츄,,,시즌2가 첩보와 환타지,,지대로만 가준다면,,,,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임다.

    울 기러기님들의 눈을 보십시요,,,꼴딱,,,밤새,,,으흐흐흐
    아마도 시즌2는 황태손과 함께 시작할듯,,,,기대해도 좋습니다.
    오늘도 임무수행을 해야 할듯,,,울 기러기님들 ,,,힘 냅시다. 아자아자

    울 시엄마 시아빠가 내일 한국으로 가셔요. 한달동안 잘 해드리지도 못했는데,,,아쉬움이 무지하게 크네요. 그래도 당신 손주가 너무 의젓하게 잘 커서 기쁨 한 가득 가지도 돌아가신다는 말씀에 짠~~~ 울 애기,,이쁘다고 하신말씀에 또 짠~~~했슴다. 울 엄마는 한 두어달 더 계시다 가실예정,,,울엄마한데도 계실동안 효도 해야겠죠?...오늘은,,,참,,황실파파라치의 이쁜 소식에,,,울 시엄마아빠 말씀에,,,여러모로 마음이 짠~~했던 하루였음다.
  • 재미있궁 2006/04/07 19:21 # 삭제 답글

    종방연 영스가 떠서 보고 왔는데 궁이 영어로 princess hours이네요...
    그러면 주인공이 채경인가요??
    하도 신이 위주로 돌아가서 전 price hours일줄 알았다는...ㅡ.ㅡ
  • 이유가뭘까 2006/04/07 19:21 # 삭제 답글

    드뎌 발리기사가 떳군요. 임신설 확산에 휘발유ㅎㅎㅎㅎ
  • 완소졸리 2006/04/07 19:26 # 삭제 답글

    궁 2를 위해 마봉춘 미끼 계속 던져주는 구만요. 영스가 떴다니 봐주는 센스~~~ 보고 올께요.
  • 지나곰 2006/04/07 19:51 # 삭제 답글

    뻘글)이실장 새로운 영화 여주인공이 수애로 결정되었네요 음~ 나름대로 기대가 되요 내용도 그렇구 말이죠!! 해신, 결혼 원정기 등 이후로 전 수애 충무로의 기대되는 여배우 중 하나인데 두 사람이 어떤 영화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지네요 ^^//영스 때문에 리얼파들은 좀 의욕상실한 것 같던데...지훈군 나름 지혜롭게 대처한 것 같지만 그래도 살짜기 떡밥이나 하나 던져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 황은선 2006/04/07 19:56 # 삭제 답글

    졸리님.
    ㅋㅋㅋ 저도 들마집단창작제. 무쟈게 하고 싶고, 일조하고 싶지만, 사회생활 5년만에 창조력과 상상력이란 저 멀리 가부린거 같아요. 아 갑자기 슬프진다. 열정만 있고, 아웃풋이 없는 이 슬품.
    영어 제목이 Princess Hour 맞지요. 첨 의도는 울 채경이 중심에 있었단 말입죠. 채경이의 중심에서 오락가락한 거이 슬프다는.. 채경이가 좋아서만이 아니라, 채경 시점에서 나래이팅을 계속 해줬다면, 애기가 안들호로 덜 빠졌을 거 같아서요.
    좌우간 졸리님께서 계속 요런 글꺼리를 주시니, 궁에서 더욱 못빠져 나오겠네요. 감사합니다.
    뭐라뭐라해도 홀릭의 순간은 빛나는 걸료.
  • 재미있궁 2006/04/07 20:02 # 삭제 답글

    전 지훈군이 떡밥을 안 던져준것이 맘에 드는걸요? 신인이 벌써 그런것으로 장난친다면 관심떨어질것 같아요...^^;//24회를 보니 다시 주인공이 채경인것 같긴 했지만 중간에 채경이를 놔버린것이 정말 ㅅㅋㄹㅊ입니다...오히려 prince hours였으면 덜 ㅅㅋㄹㅊ받았을것 같아여...ㅠ.ㅠ
  • 지나곰 2006/04/07 20:22 # 삭제 답글

    재미있궁님/저도 그게 더 맘에 들긴 했어요 근데 그 꿈이란 단어 등에 많은 분들이 갑자기 의욕상실한 것 같아 안타까웠답니다 ^^;;;
  • 졸리 2006/04/07 20:26 # 답글

    ** 밥 먹고 왔어요. ^^;;
    종방연 영스는 보고 싶지 않네요. 왠지 보면 궁이 완전히 끝난 느낌이 들까봐서리..제가 정리될 때까지는 안볼래요. ^^;;
    꿈인줄 알면서도 그 꿈을 깨고 싶지 않다면, 꿈인채로 계속 남겨두고 싶어요. ^^;;
  • 간달프 2006/04/07 20:34 # 답글

    하야하신 인화황제폐하와 황태후마마, 태황태후마마의 거취를 밝혀달라!
    혜명황제폐하의 거취도 밝혀달라아아(야!)
  • ... 2006/04/07 20:36 # 삭제 답글

    끝났다는 느낌도 없는.. 그냥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는 말들이 이어지는 영스네요.
  • 졸리 2006/04/07 20:37 # 답글

    ** 간달프님, 조만간 온양행궁에 특별취재반이 갔다올 예정이랍니다.
    혜정전의 소식은 혹시 안궁금하세요? ㅋㅋㅋ(나만 궁금한가?)
  • 졸리 2006/04/07 20:38 # 답글

    ** 점 세개님, 그래요? 근데 어째 궁갤에선 다들 깨몽의 분위기래요?
    리얼 깨몽은 상관없는데, 시즌2도 관심없다..는 느낌이라는데..아닌가요?
    암튼지 저는 종방연은 원래 어느 드라마건 안보는 주의라...몽상가라니깐요. ^^;;
  • 유로 2006/04/07 20:46 # 삭제 답글

    앞의 전반부는 Princesshours, 후반부는 Price hours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졸리님이 언급하시니 혜정전 소식 무척 궁금해요. 과거는 떨어버리고 혜정전도 이제야말로 멋진 사랑 만나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저도 종방영 영스보면서 주지훈이 시즌2에서 살작 발을 빼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시즌2에 주군이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조금 있어서 그리 보았는지도 모르죠.
  • ... 2006/04/07 20:47 # 삭제 답글

    둘 다 한줄이예요. 어떤 관점에서 받아들이느냐인데...

    안녕하세요? 신입니다. 지금껏 한 280일, 6개월 정도 찍어왔는데요, 오늘 마지막 촬영하고 이렇게 스페셜 찍으러 왔는데요, 시원섭섭하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음.. [이제 신이 아닌 다른 모습이 되지만 계속 열심히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의미를 부여하자면 할 수 있고 아니면 아닐 수 있는 멘트라고 생각해요. ^^;;
  • ... 2006/04/07 20:48 # 삭제 답글

    시즌2 전에 뭔가 다른 것을 할 수도 있구요. 물론 다른 배우들, 주로 조연급 배우들이 시즌2 언급을 해서 그것과 대조를 시킨다면 시킬 수 있겠지만...
    친구팀과 최상궁, 윤지양이 시즌2 언급을 했고...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뭐 이렇게요. 주연급은 시즌2 언급이 없었던 거 같은데요.
  • ... 2006/04/07 20:51 # 삭제 답글

    리얼은...
    아직도 리얼커플의 꿈을 버리지 않는 네티즌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이라고 하자,
    (잠시 웃음) 어... 뭐 말그대로 꿈이니까요, 마음껏 즐기세요... (웃음..허허허)
  • 바이쥬드 2006/04/07 20:52 # 삭제 답글

    제가 듣기로는 혜정전께서는 런던에서 심한 조울증에 시달리시다가 의성대군께서 햇빛이 좋은 웨일즈 지방으로 요양을 보내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그리고 거기서 로이드 보험조사원으로 일하는 마스터 키튼을 만나 잠시 설레이기도 하셨다는데...키튼에게는 잊지 못하는 이혼한 아내가 있는 관계로 또 한번의 심한 ㅅㅋㄹㅊ에 시달리신 후 심신이 망가진 상태가 되었다고 하는 군요. 이 소식을 들은 태황태후마마께서 급히 궁중 한식보양요리사 이두?씨를 급파 혜정전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구 하는 군요...최근 'the sun'지에 두 사람이 다정하게 산책하는 사진이 실려 지켜보는 모아짐을 흐믓하게 했다고 합니다.
  • 졸리 2006/04/07 20:53 # 답글

    ** 혜명공주는 언급을 했군요. @.@ 하하하하 시즌 2는 혜명천하로 가는 것이야...ㅋㅋㅋ
  • ... 2006/04/07 20:55 # 삭제 답글

    다른 연기자들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수식어, 미사여구가 많았던 반면, 주군은 그냥 같은 말 부연없이 한 큐로 끝냈어요, 군더더기없이...
    그래서 느낌이 좀 차가와보였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글쎄요, 저는 나쁘지 않은데요. 깔끔한 느낌이예요.
  • 졸리 2006/04/07 20:56 # 답글

    ** 바이쥬드님, 저보다 더한 몽상가이십니다. ^^;; 한데, 율군이 혜정전만 남기고 귀국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혜정전이야말로, 어디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사람들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요양해야 할듯 한데 말이죠.
  • ... 2006/04/07 20:57 # 삭제 답글

    마스터 키튼!!!! @.@ 절대 프로페서는 되지 못하는... 넘 매력적인 남자!!!!
    너무 좋아요. *.*
  • 졸리 2006/04/07 20:59 # 답글

    ** 정훈이는 뭐라고 했나요? 주배우보다 실은 더 궁금함..(어이! 그렇게 궁금하면 보면 되잖아~ 쿨럭!)
  • ... 2006/04/07 21:01 # 삭제 답글

    인터뷰는, 율군, 채경친구 3인방, F3, 최상궁, 혜명, 신, 채경, 황제폐하 내외분...
    이렇게 했고, 황제폐하가 너무 귀여우셨어요. 한 귀여움 하시는데요. ^^;;
    그 앞에 잠시 종방연장 스케치가 보였구요. ^^;;
    한마디로 별 내용 없음인데, 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분들은 의미를 부여하실테지요. ^^;;
  • ... 2006/04/07 21:05 # 삭제 답글

    다른 사람들은 말이 길어요, 별 내용은 없지만...
    신율만 간단명료한데요.
    율군은...
    [앞으로도 뭐 제작진들 그리고 스텝분들 그리고 저희 연기자들도 열심히 계속 정진할테니까요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지요? ^^;;
  • lovely 2006/04/07 21:07 # 답글

    황실파파라치의 혜명버전을 올려 주시와요. 헤니,,와의 썸씽,,,러브모드도 궁금,,,
    영스의 쓰나미인가요? 원래 안보던 것이라 별 관심은 없기에,,뭐,,,
    근데,,,리얼이 정말,,그리도,,,중요한것인지,,,드라마의 전개상,,중요한 부분인지,,잘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신이와 채경이,,,그냥 딱~~여기까지,,,그리고 졸리님의파파라치 기사,,,원츄
    바이쥬드님의 혜정전기사,,너무 인상깊었슴다. 울 님들은 모두들 훌륭들 하십니다.으하하하
  • 졸리 2006/04/07 21:09 # 답글

    ** 그렇군요. 상투적인 멘트들이라서 의미를 부여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그나마..리얼에 대한 주배우의 말이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겠군요. ^^;; (역시나 관점에 따라서..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근데 주배우의 연예계 내공을 가늠할 수가 없어서, 이 녀석이 뭔가 짱구를 굴려서 한 말인지..아니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한 말인지..모르겠네요. ^^;;
  • ... 2006/04/07 21:11 # 삭제 답글

    율군의 [사랑의 눈빛]이라는 표현은 뭐.. 나름 신선하다면 신선했어요. ㅋㅋㅋ
  • 블루미 2006/04/07 21:13 # 삭제 답글

    두 왕자님들 ㅎㅎ 각각 자신들만의 느낌주는 멘트 좋았구...으네양은 씩씩하면서도 아쉬워하는 그녀다운 인사가 좋더라구요. 세 사람이 저는 참 자기들답다 싶던데요. // 용주군도 ^^;; 태자전하 마른 몸매보다는 자꾸 적덩한 용주군한테 눈이가서리....ㅎㅎㅎ
  • 블루미 2006/04/07 21:16 # 삭제 답글

    졸리님..지훈군이 배우는 신인이지만 나름 모델로 고지를 점령해서인지...오래전부터의 여타 인터뷰들 보면 내공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더라구요. 궁 방영 초기에는 자료가 별로 없어서 인터뷰들도 많이 봤거든요. 초기에 같이 보던 이생활에 밝은?? 지인왈 '녀석 인터뷰를 아는군.' 그러더라구요.
  • 졸리 2006/04/07 21:19 # 답글

    ** 블루미님, 저는 주배우의 신군 외적인 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인터뷰 같은 것은 하나도 안봤거든요. 기사로 나오는 것도 따로 본 적은 없고, 글들에 인용되는 것들만 봤죠. 만약 녀석이 짱구를 굴려서 한 말이라면, 흠....시점이 궁금해 지네요. 종방연이 먼저였는지..1.5가 먼저였는지 말입니다. ^^;;
  • 블루미 2006/04/07 21:20 # 삭제 답글

    인터뷰는 1.5 찍으러 들어가는 길에 했어요.
  • ... 2006/04/07 21:21 # 삭제 답글

    1.5 직전에 인터뷰한 거예요. 그 다음에 1.5 녹화하고, 종방연은 그 다음이었죠.
  • 블루미 2006/04/07 21:22 # 삭제 답글

    ㅎㅎㅎ 전 꽤나 자료들을 많이 봤는데 (정말 초기엔 자료가 거의 모델자료뿐이어서) 그래도 신군외적인면엔 관심이 안생기더라구요.
  • ... 2006/04/07 21:23 # 삭제 답글

    주군, 인터뷰 잘 해요.. 나름 내공이 있어보이던데요.
    이번 영스 이전 인터뷰는 캐발랄, 유머러스한 멘트를 한번씩은 꼭 던져주고...
    내용도 어설프지 않고 개념차게 말하는 스타일이요.
    그런데 이번 영스는 다른 인터뷰 때와는 달리 조금 굳어진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황태자 이신스러운 표정이었어요.
    다른 때 인터뷰는 이신이 아니라, 주지훈이었거든요.
  • 블루미 2006/04/07 21:25 # 삭제 답글

    ...님 저도 이전 영스인터뷰들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전 너무너무 피곤한가...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 1.5찍으러 들어거는 길이라 긴장을 좀 했을 수도 있구요. 연기가 아닌 자기를 그대로 드러내는 방송은 거의 처음이잖아요. 리허설인지 본방인지 구분도 못할만큼..
  • 졸리 2006/04/07 21:25 # 답글

    ** 하하하..영스를 보고 신군과 지훈의 경계에 있는 주배우의 심리를 분석해야 하는 걸까요? ^^ 시즌2 마케팅의 관점과 기획사쪽으로부터 이러저러한 충고들을 분명히 들었을..주배우가 어떻게 처세하는가...이 때의 심정은? 머..이런 걸로 푸하하하~~(미칩니다. 이 넘의 호기심..)
  • ... 2006/04/07 21:25 # 삭제 답글

    아마 그래서 영스보신 분들이 더 다운되신 걸거예요. 진지한 분위기이다 보니...
    긴장을 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왜 회의에서 시간이 없어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말할 때와 같은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 블루미 2006/04/07 21:26 # 삭제 답글

    율군은 종방연때 인터뷰한거같죠? 뒷배경이 ..
  • 블루미 2006/04/07 21:26 # 삭제 답글

    회의에서 시간이 없어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말할 때와 같은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 와...딱 그 표현대로같아요
  • ... 2006/04/07 21:27 # 삭제 답글

    율군은 1.5 안찍었으니 종방연이겠죠?
    혜명은 머리 스타일로 보았을 때 1.5 때였던 거 같구요.
  • 플랫슈즈 2006/04/07 21:51 # 삭제 답글

    졸리님과 모두들, 잘 지내시죠? ^^ ..이제는 수, 목에 일부러 약속잡고 있어요. 맘이 너무 허전해서리..지훈군은 정말 말을 잘하는거 같아요. 저희회사로 데불고와 프리젠테이션 시키면 딱 좋겠는데..주목도 1000%일거 같은..ㅎㅎ..
  • 플랫슈즈 2006/04/07 21:55 # 삭제 답글

    어젠가, 궁갤에서는 으네 광고찍는 거땜에 생중계되고 했잖아요. 그거 보면서 광고모델로서의 주지훈, 참 대략난감이예요. 모델 주지훈은 아우라가 대단했는데 배우 주지훈은 만들어진 아우라가 없어서 이 광고 딱이야할만한 게 없는 거예요. ..쓰고나니 너무 뻘글이라 민망..ㅎㅎ
  • 랑스 2006/04/07 21:59 # 삭제 답글

    1.5녹화하기 바로 전인데요~ ~ 마카오 갔다온날 아침에 촬영도 있었고 무지 바쁘고 힘들어
    신채 모두 피곤에 쩔어 있고 기자들 방송국에 대기하고 있으니 매니저도 까칠...
    뭐, 이런 분위기였다네요. 그동안의 스포들을 종합해보면....
    이시점에서 심리 파악 다시 들어가보세요...전 암껏도 모르겠거든요.ㅎㅎ
  • 재미있궁 2006/04/07 21:59 # 삭제 답글

    그래서 요즘 지훈군 하는 광고들도 거의 모델삘 나는 광고만 하는것 같아요...전 사실 황태자 이신 느낌이 나는 광고를 기대했는데...아무래도 신인연기자는 기존 작품의 느낌이 나는 광고가 딱이지 않나요? 아니면 주지훈스런 캐발랄느낌의 광고나...//제 느낌에 영스 인터뷰는 1.5 하기전이라서 주군이 많이 긴장한것 같아요...다른 인터뷰랑 느낌이 많이 달라요...그래봤자 1-2개밖에...영스말고는 엾지만
  • 재미있궁 2006/04/07 22:04 # 삭제 답글

    같은 모델(?)이지만 다니엘 헤니는 삼순이 하면서 모델느낌을 잘 살린 광고를 했는데 지훈군은 좀 허접한(?) 광고만 한듯 싶어요...전 지훈군이 탑마들인거 몰랐다가 궁갤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레어를 보고 탑마들맞구나 하고 실감을 했었지요...지훈군의 광고는 참...유감이라는...^^;
  • 유로 2006/04/07 22:26 # 삭제 답글

    탑모델인데 모델로서 장점을 못살리니 더 안타깝죠. 그래도 에릭군의 린나이, 현빈의 메가패스만 하겠어요... 그것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아요.^^
    다니엘 헤니도 외국서 탑모델이었다죠... 재미있궁님 말씀처럼 광고에서 매력을 참 잘 살리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스크림 광고보니까 광고자체는 평범한데 다니엘 헤니라서 역시 다르다는 느낌이더라구요.
  • 김어진 2006/04/07 22:46 # 삭제 답글

    오랜만입니당 졸리님...
    졸리님을 따라가기 위해 오늘 다산 정약용에 관한 책을 한권 사서 지하철에서 폼좀 잡았습니다.^^
    언뜻 본 댓글에서 졸리님 가업으로 하시는 출판사에서 펴내는 책이 사회과학, 환경부분으로 본것 같은데 사회과학 분야에서 교양서적으로 읽을만한 책 좀 소개해주시면 어떨까요?

    궁갤에 갔는데 리얼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있네요. 아퍼요 ㅠㅠ. 그냥 환상좀 가져보겠다는 건데 그렇게 나오냐 히힝~

  • 졸리 2006/04/07 22:52 # 답글

    ** 김어진님, 꿈은 눈을 감아야 꿀 수 있는 것이라지요. 적당히 눈 감아 주세요.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 얼마든지, 잠에서 깨고 싶지 않을 때까지..이제 그만하면 되었다고 스스로 판단 될 때까지... 꿈 꿀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사회과학 책은..제가 잘 안보는지라..추천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 차라리 환경이나, 과학서적은 추천이 가능합니다만..
  • 재미있궁 2006/04/07 23:47 # 삭제 답글

    에릭군의 내복광고(?)정말 안습이었죠, 라디오에 나온 쓰레기통 광고는 정말 허거덩이었습니다...게다가 현빈군의 메가패스도 왜 찍었나 했을정도였고...ㅡ.ㅡ 그거에 비하면 지훈군은 나은거 맞네요...ㅋㅋ
  • 재미있궁 2006/04/07 23:51 # 삭제 답글

    지금 6회를 복습하고 있는데 격구 할때의 옷차림이 신채모두 근사하네요...새삼스레 우리옷이 이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중전복같은것은 많이 봐서(?) 별로인데 격구할때 입는 체육복이 참 이뻐요...^^
  • 쵸코바 2006/04/08 00:31 # 삭제 답글

    + 잠시 나갔다 온 사이에 매스컴 탔네요. 에헤라디요~
    글로리아~~
  • 블루미 2006/04/08 00:59 # 삭제 답글

    소군의 방향제는 어쩌구요 ㅎㅎㅎㅎㅎ
  • sena 2006/04/08 01:38 # 답글

    영어제목이 princess hour. 그냥 the palace 가 낳은 것 같은디...
  • sena 2006/04/08 01:39 # 답글

    졸리님 잠자기전 오늘도 어김없이 ㅋㅋㅋ
    씨즌 2에 방영되어도 손색이 없습당. 그냥 시즌 2 작가 하세요~~~~
  • 율이사랑 2006/04/08 02:26 # 삭제 답글

    영스 아직 못 봤어요 졸리님 번외편 보고 가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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